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은
이권개입 등의 의혹을 받아온
목포시의회 김양규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김의원은
자동심장충격기 등 의료기기 구매를
여러지자체에 요구하는 등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여성비하 막말로 말썽을 빚은
전남도의회 김용호 의원에 대한 징계심의는
피해당사자인 이혜자 의원이 소명에
불참함에 따라 1주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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