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3원)전시용 보완등.(R)
◀ANC▶ 요즘 신설학교마다 야간에 사용한다며 학교 운동장에 보안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심야시간 학교폭력을 막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인데 어찌된 일인지 켜진 곳이 없습니다. 김양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밤 늦은 시각 한 초등학교 운동장.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야간운동에 나선 주민들이 불안...
김양훈 2004년 05월 10일 -
혼자 사는 노인, 고속열차 무료시승
제 32회 어버이날을 맞아 고속열차 무료시승 행사가 열렸습니다. 철도청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늘 오전 8시 40분 목포발 서울행 고속열차에 신안과 진도등 도서지역 혼자 사는 노인 80여명을 모시고 대청댐과 청남대등을 관람하는 고속열차 무료 시승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목포역은 오늘 오전 열차 이용객들에게 카네이션 ...
김양훈 2004년 05월 08일 -
혼자 사는 노인 고속열차 무료시승-아침용
제 32회 어버이날을 맞아 고속열차 무료시승 행사가 열립니다. 철도청은 어버이날인 내일(8일) 신안과 진도등 도서지역 혼자 사는노인 80여명을 모시고 대청댐과 청남대등을 관람하는 고속열차 무료 시승행사를 갖습니다 또, 목포역은 내일(8일) 오전 열차 이용객들에게 카네이션 꽃달아주기 행사를 벌입니다.
김양훈 2004년 05월 08일 -
도교육청, 특색 교육활동지원 강사 배치
◀ANC▶ 열린 우리당이 전남지사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한화갑 대표를 내세워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의 보도.◀END▶ ====================================== 전남 도지사 보궐선거에 나설 열린 우리당 예비 후보가 10명에서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오늘 열...
김양훈 2004년 05월 08일 -
목포3원) 환갑의 孝婦(r)
◀ANC▶ 오늘 이시간에는 이번 어버이날 국민훈장을 받게된 한 효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환갑의 이 며느리는 30여년전에 남편을 여의고 치매에 걸린 105살 시어머니를 수십년동안 극진히 보살펴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올해 환갑인 나봉덕씨의 하루 일과는 치매에 걸린 105살 시어머니의 병수...
김양훈 2004년 05월 07일 -
제 32회 어버이날 기념식 열려
제 32회 어버이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행사에서는 부모를 공경하고 효를 몸으로 실천한 목포시 상동 54살 고광자씨가 행남 효행상을 받는등 23명의 효자,효부가 도지사와 시장 표창을 받았고 기념식에 이어 전남 예술고 예술단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부채춤등 경로위안...
김양훈 2004년 05월 07일 -
목포.무안공항 활성화 대책 협의회 구성
고속철도 개통등으로 지방공항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서남권 각 자치단체들이 공항활성화를 위해 공동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와 무안, 진도등 서남권 7개 시군은 오늘 전남 도청에서 실무자 협의회를 갖고 최근 목포-제주 노선이 폐지되는등 지역 공항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서남권 공동 대책 협의...
김양훈 2004년 05월 06일 -
우리들 세상(R)
◀ANC▶ 여든 두번째 어린이날인 오늘 전남 서남부 지역에서도 다채로운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펼쳐져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어린이날 표정을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2-3초)-해군음악단 5월의 푸른 하늘이 아이들의 동심을 실은 오색 풍선으로 가득 뒤덮힙니다. 유달경기장 상공에 등...
김양훈 2004년 05월 05일 -
진도영등축제 첫날 30만명 몰려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영등축제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2점 8킬로미터의 바다가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한시간여동안 갈라지자 전국에서 몰려든 3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열린 바닷길에서 조개등 해산물을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
김양훈 2004년 05월 05일 -
목포3원)섬마을 운동회(R)-5일
◀ANC▶ 요즘 섬지역 학교들은 학생수가 줄어 운동회를 열기가 힘듭니다. 이런 가운데 신안의 한 섬마을 분교와 본교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운동회가 열려 아이들이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전교생이 5명에 불과한 신안의 한 섬마을 분교. 이학교에 다니는 4학년 아리와 2...
김양훈 2004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