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수정)불법조업 중국어선 200척 넘어.. 매년 증가
올들어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어선이 200척을 넘어섰습니다. 11월 현재 조업일지를 위조하고 어획량을 허위로 기재하는등 불법조업을 하다 목포해경에 적발된 중국어선은 모두 206척으로 이들 가운데 192척의 중국어선이 담보금 20억 2백만원을 납부하고 강제 퇴거됐습니다. EEZ법 발효이후 목포해경에 적발된 중국어...
김양훈 2007년 11월 23일 -
(어선 가스폭발)3명 사상(R)//양현승
◀ANC▶ 출항 준비중이던 어선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선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박 내부 곳곳에 음식물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벽은 새까맣게 그을렸고 옷가지는 모두 녹아 내렸습니다. 사고는 출항준비 중에 일어났습니다.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진도군 ...
김양훈 2007년 11월 22일 -
(면세유 불법유통)폐교에 탈색시설(R)
◀ANC▶ 고유가 속에 면세유 불법 유통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폐교 운동장 지하에 탱크로리와 탈색시설을 설치해 놓고 면세유를 불법 유통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북 김제시에 있는 한 폐교입니다. 운동장 한켠에 있는 조립식 건물로 들어가 봤습니다. 지하에 휘발유를 저장할 수 있는 ...
김양훈 2007년 11월 22일 -
선원 감금 폭행하고 임금 착취한 4명 검거
강진경찰서는 선원들을 감금 폭행하고 임금을 착취한 55살 김 모씨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16톤급 통발어선 동업자인 이들은 22살 조 모씨등 3명을 선원으로 고용해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일을 시킨뒤 8개월동안 임금 천 2백여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등은 배에 선원들을 감금하고 둔...
김양훈 2007년 11월 22일 -
수정)불법조업 중국어선 200척 넘어.. 매년 증가
올들어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어선이 200척을 넘어섰습니다. 11월 현재 조업일지를 위조하고 어획량을 허위로 기재하는등 불법조업을 하다 목포해경에 적발된 중국어선은 모두 206척으로 이들 가운데 192척의 중국어선이 담보금 20억 2백만원을 납부하고 강제 퇴거됐습니다. EEZ법 발효이후 목포해경에 적발된 중국어...
김양훈 2007년 11월 22일 -
(서남권특별법)수정 통과(R)/아침용
◀ANC▶ 서남권 특별법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통과됐습니다. 법이 특정지역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에 따라 서남권을 뺀 낙후지역 발전 및 투자촉진 특별법 으로 수정 통과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11월, 정부는 서남해 발전구상을 야심차게 발표했습니다. 오는 2천 20...
김양훈 2007년 11월 22일 -
전남 전문계고교 신입생 지원율 증가
전남지역 전문계 고등학교 신입생 지원율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08학년도 전남지역 전문계고등학교 원서접수 접수결과 8천 261명 모집에 8천 3백 91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7.5%포인트 상승한 101.4%의 지원율을 보였습니다. 계열별로는 가사계열이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
김양훈 2007년 11월 22일 -
(서남권특별법)수정 통과(R)
◀ANC▶ 서남권 특별법이 오늘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통과됐습니다. 법이 특정지역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에 따라 서남권을 뺀 낙후지역 발전 및 투자촉진 특별법 으로 수정 통과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11월, 정부는 서남해 발전구상을 야심차게 발표했습니다. 오는 2...
김양훈 2007년 11월 21일 -
수정)대주 허재호회장 사전영장 기각,불구속 조사
5백억원대의
김양훈 2007년 11월 21일 -
속보)신안 가거도 해상 실종자 수색 난항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을 투입해 이틀째 실종된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이는등 기상여건이 좋치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밤,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선...
김양훈 2007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