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타르유입 10일째(R)/서울,로컬 공용
◀ANC▶ 전남해역에 유입된 기름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한 민,관 합동 방제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문기관들의 피해조사도 본격화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타르 덩어리가 전남 해역에 유입된지 오늘로 10일째. 무안과 신안등 곳곳에서 타르덩어리 수거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방...
김양훈 2008년 01월 05일 -
성금(투데이)1/5일용
다음은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강진군 남성리 이슬식당 방진석씨 5만원 동명마을 노인회 10만원 동명마을 16만원 보전마을 10만원 학림마을 노인회 5만원 학림마을 10만원 호산마을 13만원 강진군 군동면 평덕마을 10만원 강진군 병영면 남삼인마을 경로당 5만원 남삼인마을 13만원 도룡마을 경로...
김양훈 2008년 01월 05일 -
대체]타르덩어리 수거작업 대규모 자원봉사
전남 해안과 섬지역에 확산된 타르 덩어리 수거작업을 돕기위한 대규모 자원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장병 3백여명이 오늘 신안군 지도읍 봉리 해안에서 타르덩어리 수거작업을 벌인데 이어,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전의경 5백여명도 영광과 무안지역에서 타르 제거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목포...
김양훈 2008년 01월 04일 -
성금(데스크)1/4일용
다음은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수협 이진주 대표와 직원여러분이 백 30만 8천 5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영암군 삼호읍 경인엔지니어링 박인수 대표가 백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장흥군 장평면 생활개선회에서 10만원 여자의용소방대 10만원 장평면 임리 16만 8천원 장흥읍 동동리 35만원 ...
김양훈 2008년 01월 04일 -
주말 맑은 날씨 이어져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양훈 2008년 01월 04일 -
아침용)피해확산.. 엇박자(R)
◀ANC▶ 전남 해역으로 밀려온 타르덩어리로 인한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피해조사도 착수됐는데 관계기관들의 업무 협조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양식장들이 타르덩어리로 쑥대밭이 됐습니다. 양식장 곳곳에는 기름과 뒤엉킨 폐어구와 흡착포들이 널려...
김양훈 2008년 01월 04일 -
목포3원]방제 엇박자(R)
◀ANC▶ 타르덩어리가 전남 해역 전역으로 확산된 가운데 본격적인 피해 조사가 착수됐습니다. 그런데 관계 기관들의 업무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타르덩어리가 유입된 전남 해역에 대한 피해 조사가 착수됐습니다. 국제기름 오염 보상기...
김양훈 2008년 01월 03일 -
목포3원]종합)기름확산.. 피해우려(R)//아침용
◀ANC▶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형성된 타르 덩어리가 전남 서남해역은 물론 제주해역으로도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추위 속에 인력과 장비마저 부족해 섬지역 양식장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기름 찌꺼기가 해변가 바위를 뒤덮었습니다. 바위 밑 모래는 물론...
김양훈 2008년 01월 03일 -
수정)기획1)타르덩어리 확산(R)(로컬용)
◀ANC▶ 지난 주말 신안과 무안에서 발견된 타르 덩어리가 진도와 해남등 전남 서남해 전역으로 확산됐습니다. 김양식장과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파도에 밀려온 기름 찌꺼기가 해변가 바위를 뒤덮었습니다. 바위 밑 모래는 물론 갯벌에도 타르 덩어리가 가득합니다. ◀INT...
김양훈 2008년 01월 02일 -
수정)장흥에서 주택 전소.. 도로얼어 피해 커져
오늘 새벽 1시쯤 장흥군 유치면 77살 정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정 씨가 얼굴등에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6천 8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거실 벽난로의 불이 땔감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화재는 최근 계속된 폭설...
김양훈 2008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