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 제조업 급성장.. 산업단지 수요 34㎢
전남에 최대 30제곱킬로미터의 산업단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연구자료를 통해 전남 제조업 성장 추세를 감안해 볼때 2021년까지 17점5제곱킬로미터의 공장용지와 34제곱킬로미터의 산업단지를 개발해야 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남지역 제조업은 1999년이후 10년동안 연평균 12....
김양훈 2011년 06월 24일 -
'2011 한국 DDGT 챔피언십 3전' 26일 개최
'2011 한국 DDGT 챔피언십 3전'이 오는 26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스프린트 방식으로 순위를 겨루는 슈퍼투어링 통합전과 목표 기록을 달성하는 타임챌린지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또 인기 있는 장애물 자동차 경주인 짐카나에는 일반인들도 직접 참가할 수 있습니다.
김양훈 2011년 06월 24일 -
F1 대회 전국 순회 홍보관 운영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 전국 순회 홍보관이 운영됩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이틀동안 서울역에서 지난 F1 대회 참석 선수의 핸드프린팅 조각물, F1 대회 결승전 장면 등의 사진을 전시하고 레이싱모델과 함께 하는 포토존과 미니 슬롯카 체험행사를 엽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
김양훈 2011년 06월 24일 -
아침용)장마대비 허술(R)
◀ANC▶ 장마가 시작된데다 태풍 북상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장마 대비는 허술합니다. 공사장은 물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수년동안 위험에 노출된 곳도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의 한 야산 절개지입니다. 높이 20여미터, 길이 백미터가 넘는 구간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배수로 외벽도 엉...
김양훈 2011년 06월 24일 -
도내 가축질병 방역 소홀 7곳 적발
가축질병 차단 방역에 소홀한 도내 도축장과 축산농가들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담양과 보성 등 도내 5개 시군, 축산농가와 도축장, 사료제조업체 등 5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한 결과 소독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도축장 등 7곳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전라남도 올 연말까지 도내 전 시군 축산농가...
김양훈 2011년 06월 24일 -
수퍼)장마대비 '엉성'(R)
◀ANC▶ 문제는 공사현장 뿐이 아닙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도 장마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는데요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일부 지구는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갑작스런 폭우에 아파트 인근이 하천으로 변했습니다. 무안 5일 시장도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2년...
김양훈 2011년 06월 23일 -
전남도 저소득 취약계층 국내여행 지원
전라남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국내여행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 여행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온,오프라인 여행사에서 국내 여행상품을 구매할 경우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6월 말부터 열흘동안 모집공고 후 접수를 받습니다. 지원내용은 개별바우처는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되고 단체바우처는 한...
김양훈 2011년 06월 23일 -
태풍 메아리 26일쯤 국내 직간접 영향
전라남도가 태풍 '메아리' 대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 '메아리가 오는 26일부터 서해안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영산강과 섬진강,탐진강 유역 홍수비상기획단을 긴급 가동할 계획입니다 재난당국은 유실수는 지주목을 세워 가지 부러짐과 낙과를 방지하고 소형 ...
김양훈 2011년 06월 23일 -
전남도 저소득 취약계층 국내여행 지원
전라남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국내여행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 여행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온,오프라인 여행사에서 국내 여행상품을 구매할 경우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6월 말부터 열흘동안 모집공고 후 접수를 받습니다. 지원내용은 개별바우처는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되고 단체바우처는 한...
김양훈 2011년 06월 23일 -
아침용)무용지물 공공시설(R)/최종
◀ANC▶ 거액을 들여 장비를 구입하고 건물을 지어놓고 무용지물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운영 계획도 없이 사업만 벌이는 구태 행정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의 한 경찰서.. 순찰선이 7년 가까이 옥상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가 놓여 쓸모 없어졌다는 이유...
김양훈 2011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