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질병 차단 방역에 소홀한
도내 도축장과 축산농가들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담양과 보성 등 도내 5개 시군,
축산농가와 도축장, 사료제조업체 등 5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한 결과
소독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도축장 등
7곳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전라남도
올 연말까지 도내 전 시군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가축 방역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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