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태풍 '메아리' 대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 '메아리가 오는 26일부터 서해안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영산강과 섬진강,탐진강
유역 홍수비상기획단을 긴급 가동할 계획입니다
재난당국은
유실수는 지주목을 세워 가지 부러짐과 낙과를
방지하고 소형 선박과 어망,어구는
안전한 지역으로 대비, 결박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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