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7일용)F1 가는길 '육해공' 열려(R)
◀ANC▶ F1 대회 기간동안 교통 편의를 위해 육,해,공 모든 교통수단이 모두 가동됩니다. 관람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목포에서 F1 경주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영산강하구둑 도로를 반드시 통과해야했습니다. 한꺼번에 차량이 밀리면서 교통혼잡이 빚어질 ...
김양훈 2011년 10월 07일 -
아침용)F1 대회 장비반입 시작(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흘도 채 안남았습니다. F1 장비 반입도 시작됐고 대회 성공을 좌우하는 티켓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머신 부속품과 정비용 장비를 실은 국제 화물이 영암 F1 경주장에 도착했습니다. 경주장과 도로 검수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
김양훈 2011년 10월 07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D-10(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통과 숙박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는 등 대회 성공개최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시속 350km의 무한 질주.. 최고의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결 오는 14일부터 영암에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립니다. F1 ...
김양훈 2011년 10월 06일 -
F1 대회 앞두고 고가 장비 속속 도착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각 팀들의 장비가 영암 F1 경주장에 잇따라 도착하고 있습니다. 각 팀들의 자동차 정비 장비와 부속품, 패독클럽에 사용될 주방장비가 영암 F1 경주장에 도착했고 케이블 , 모니터 등 대회진행을 위한 장비도 마무리 설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대 가격이 백억 원에 달하는 F1 머신은 일...
김양훈 2011년 10월 06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트로피 공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팀과 드라이버들에게 수여될 시상식 트로피가 공개됐습니다. 조선대 미술대 조의현 교수가 디자인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트로피는 한옥 기와집의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상직적 조형물을 기본 바탕으로 봉황과 영암서킷 로고 등을 문양으로 새겨 넣었습니다.
김양훈 2011년 10월 06일 -
전남 주요 관광시설 절반 적자경영
전남 주요 관광시설 절반 가량이 적자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도 해양생태관은 연간 수익이 943만 원인데 반해 인건비가 6천5백만 원에 달하는 등 도내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6곳의 연간 관광 수익이 인건비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명수 의원은 전남이 천혜의 관광여건을 갖추고 ...
김양훈 2011년 10월 05일 -
전남 사회복지 예산 비율 시군별 3배 차이
전남지역 사회복지예산 비율이 최고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시군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의 사회복지예산 비율이 35.1%를 차지한데 반해 신안군은 10.7%에 불과했고 진도군과 구례군 등 13개 시,군은 전남 전체 평균인 18.1%를 밑돌았습니다.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시,군 위주로 ...
김양훈 2011년 10월 04일 -
전남 주요 관광시설 절반 적자경영
전남 주요 관광시설 절반 가량이 적자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도 해양생태관은 연간 수익이 943만 원인데 반해 인건비가 6천5백만 원에 달하는 등 도내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6곳의 연간 관광 수익이 인건비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명수 의원은 전남이 천혜의 관광여건을 갖추고 ...
김양훈 2011년 10월 04일 -
공공비축미 출하거부 농기계 시위 돌입
정부의 2009년산 공공비축미 방출로 쌀값이 폭락하면서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정부가 쌀값이 올랐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평년 수준에 못미치고 있다며 내일(5)부터 도내 14개 시,군청 앞에서 한미 FTA저지와 공공비축미 출하거부를 위한 농기계 시위에 들어가기...
김양훈 2011년 10월 04일 -
전남 사회복지 예산 비율 시군별 3배 차이
전남지역 사회복지예산 비율이 최고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시군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의 사회복지예산 비율이 35.1%를 차지한데 반해 신안군은 10.7%에 불과했고 진도군과 구례군 등 13개 시,군은 전남 전체 평균인 18.1%를 밑돌았습니다.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시,군 위주로 ...
김양훈 2011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