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사회복지예산 비율이
최고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시군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의 사회복지예산 비율이 35.1%를
차지한데 반해 신안군은 10.7%에 불과했고
진도군과 구례군 등 13개 시,군은
전남 전체 평균인 18.1%를 밑돌았습니다.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시,군 위주로
전라남도의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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