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F1 머신 무한질주 시작(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첫날 연습주행에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부웅 부웅 F1 머신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합니다. 직선주로에서 F1 머신은 350km 가까운 속도로 바람을 ...
김양훈 2011년 10월 14일 -
아침용)F1 오늘 개막(R)
◀ANC▶ 오늘 세계인의 이목이 전남 영암을 향하게 됩니다. F1 드라이버도, 머신도 모든 준비를 끝내고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에서 초고속 질주를 벌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드디어 영암 F1 경주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F1 대회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경기가 펼쳐집니다. 첫...
김양훈 2011년 10월 14일 -
F1 대회 D-1(R)
◀ANC▶ F1 코리아그랑프리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드라이버들이 모두 입국하고 서킷에 최종 점검도 마무리 됐습니다. 시속 300km의 무한질주, 흥미진진한 승부가 기대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F1 코스 점검차량이 서킷을 질주합니다. 코너링은 물론 직선 최고 스피드 등을 테스트 합니다....
김양훈 2011년 10월 13일 -
신임 전남 행정부지사에 배용태 단장 내정
신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에 배용태 행정안전부 지방분권지원단장이 내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다음주 쯤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에 내정된 배용태 단장은 전남도 관광레저도시추진기획 단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양훈 2011년 10월 13일 -
티빙슈퍼레이스, F1 대회와 함께 시즌 최종전
영암 F1 경주장에서 국내외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인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F1 코리아 그랑프리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사흘동안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올 시즌 총 7차례의 경주를 갖는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마지막 대회는 14일 자유주행과 ...
김양훈 2011년 10월 13일 -
수천억대 머신,장비.. F1 서킷 경비 비상
F1 머신 등 수천억 원대에 달하는 장비가 F1 경주장에 잇따라 들어오면서 서킷 경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한 대당 가격이 100억 원에 달하는 F1 머신 24대를 비롯해 경주차량을 제어하는 벤츠 수퍼카가 F1 경주장에 도착함에 따라 30여명의 사설 경비원을 동원해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경찰...
김양훈 2011년 10월 12일 -
수천억대 머신,장비.. F1 서킷 경비 비상
F1 머신 등 수천억 원대에 달하는 장비가 F1 경주장에 잇따라 들어오면서 서킷 경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한 대당 가격이 100억 원에 달하는 F1 머신 24대를 비롯해 경주차량을 제어하는 벤츠 수퍼카가 F1 경주장에 도착함에 따라 30여명의 사설 경비원을 동원해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경찰...
김양훈 2011년 10월 12일 -
F1 드라이버 오늘(12)부터 입국 시작-아침용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한국에 입국합니다. F1 드라이버 24명은 오늘(12) 카무이 코바야시가 광주공항으로 입국하는 것을 비롯해 내일(13)까지 인천과 무안국제공항에 전용기 등을 타고 들어올 예정입니다. F1 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 3시 F1 선수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5시에는 메르세데스의 미하엘 슈마허의 단독 인...
김양훈 2011년 10월 12일 -
F1 '피트'를 가다(R)-아침 협의용
◀ANC▶ 스피드 축제인 F1대회의 꽃은 한 대당 가격이 백억 원이 넘는 F1 머신입니다. 이 F1머신을 정비하는 장소가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피트요원들도 북적이는 '피트'를 들여다 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이 영암 F1 경주장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F1 서킷에는 덮개에 ...
김양훈 2011년 10월 11일 -
F1 추가공사비 국비 200억 집행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사흘 앞두고 국비 200억 원이 집행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F1 예산으로 책정했던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 200억 원을 F1대회 운영법인인 '카보'에 교부했습니다. 이번에 집행된 200억 원은 F1 경주장 시공회사인 SK건설에 카보가 아직 지급하지 못한 추가공사비 1025억 원 가운데 일부로...
김양훈 2011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