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립도서관 개관 12월 초로 연기
전남도립도서관 개관이 12월 초로 연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당초 다음 달 도립도서관을 문 열 예정이었지만 8만 5천권에 이른 책 배치와 전자장비 테스트 등을 위해 개관시기를 12월 초로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정원 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립도서관에 도청공무원 15명을 우선 배치하고 추가로 인력을 늘...
김양훈 2011년 10월 22일 -
전남소방본부 항공구급대 응급환자 1004명 이송
전남소방본부 항공구조구급대의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 숫자가 천 명을 넘었습니다. 전남 서남해안은 지형적 특성상 소방헬기에 의한 응급환자 이송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지역별로는 신안이 78%로 가장 많았고 여수, 진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 항공구조구급대는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지난...
김양훈 2011년 10월 22일 -
여수 홍합 국내 최초로 친환경수산물 인증
여수산 홍합이 국내 최초로 친환경수산물 인증을 얻어 상품 고급화를 통한 대량소비 기반이 조성됐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여수산 홍합은 2년동안의 양식장 환경조사, 양식경영과 위생관리 등에 대한 밀착관리로 이번에 친환경 수산물 인증을 받게 됐습니다. 친환경인증 지정을 받은 양식장은 여수 돌산 ...
김양훈 2011년 10월 22일 -
전남도의회 상임위원회 일정 관리 허술
전남도의회 상임위원회 일정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르면 기획사회위원회는 오늘 자료수집을 한다고 돼 있지만 대부분 의원들이 농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고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의사일정 변경안을 의회 운영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사회위원회 관계자는...
김양훈 2011년 10월 21일 -
시사예고) F1 1주일 간의 기록(R)
◀ANC▶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대회 1주일 전부터 전남지역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구촌 최고의 스피드 축제 F1 최고 시속 350Km를 내는 F1 머신의 질주는 모든 이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올해 F1 대회는 지난해보다 모든 면에...
김양훈 2011년 10월 21일 -
전남 서부권 단 한곳도 전문병원 지정 안돼
보건복지부가 전문병원을 지정했는데 전남 서부권 병원은 단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9개 전문병원을 지정, 발표했는데 전남에서는 여수백병원과 순천현대병원이 관절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으로 지정됐을 뿐 서부권은 한 곳도 지정되지못했습니다. 전문병원으로 지...
김양훈 2011년 10월 21일 -
전남 서부권 단 한곳도 전문병원 지정 안돼
보건복지부가 전문병원을 지정했는데 전남 서부권 병원은 단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9개 전문병원을 지정, 발표했는데 전남에서는 여수백병원과 순천현대병원이 관절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으로 지정됐을 뿐 서부권은 한 곳도 지정되지못했습니다. 전문병원으로 지...
김양훈 2011년 10월 21일 -
제10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 오늘 개막-아침용
제10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오늘(21)부터 열흘동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기농업관과 농업예술관을 비롯해 8개 전시관이 운영되고 친환경 농특산물과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장터등 25가지 부대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농업박람회에서는 미래소득원으로 떠오르는 곤충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
김양훈 2011년 10월 21일 -
전국 친환경학교급식 전문가, 전남서 체험행사
전국 친환경학교급식 전문가들이 전남 친환경농산물 제품 체험에 나섭니다. 제3회 전국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대회가 내일(21)부터 이틀동안 화순과 나주 친환경재배단지 일원에서 열리는데 전국에서 친환경학교급식 관련 전문가와 영양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전남산 친환경농...
김양훈 2011년 10월 21일 -
유선호 의원 'F1 지원법 개정안' 대표 발의
민주당 유선호 의원이 국회의원 15명의 공동서명을 받아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F1 조직위원회가 직접 입장권 판매사업과 방송중계권 사업등을 위한 수익사업의 주체가 될 수 있고, 출연금과 보조금, 수익금 등 기금조성 재원을 다양화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1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