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F1 한국 알린다(R)
◀ANC▶ F1 대회 이후 한국과 전남의 인지도 상승 효과가 상당합니다. F1 대회를 보기 위해 한국에 와보고 싶다는 외국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싱가포르 F1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END▶ 세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F1 그랑프리 싱가포르는 전 세계 F1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야간에 경기가 펼쳐...
김양훈 2011년 09월 28일 -
F1 경주장 인수 지방채 발행 예결위원회 통과
전남도의회 예결위원회는 F1 경주장 인수를 위한 198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내일(29) 본회의를 열고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안과 지방채 발행 승인 요청을 심의해 의결합니다.
김양훈 2011년 09월 28일 -
데스크단신)공공형 어린이집(R)
◀ANC▶ 목포시가 공공형 어린이집을 시범 운영합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섭니다. ◀END▶ 목포시는 오늘 중앙영재 등 4곳에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서를 전달하고 올 하반기동안 1억 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 전남지역 음식, 숙박협회는 오늘 F1 대회 개최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위생적...
김양훈 2011년 09월 28일 -
F1 경주장 촬영장소 각광(R)
◀ANC▶ F1 경주장이 각종 드라마와 CF 촬영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F1 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 F1 열기 확산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에서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 드라마 촬영이 한창입니다. 드라마 속에서 모터스포츠 매니아로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
김양훈 2011년 09월 23일 -
F1 숙박시설 준비 마무리. 4만 2천여실 확보
F1 대회를 20여일 앞둔 가운데 숙박업소 4만여 실이 확보됐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결승전 당일에 관람객 11만여 명이 몰리고 전날 밤 숙박 수요가 6만 9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예상 수요보다 20% 많은 4만 2천여실을 확보했습니다. 또 남악호수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캠핑촌과 한옥 민박 70동,홈스테이 100가...
김양훈 2011년 09월 22일 -
'상생협력' 약속은 했지만(R)
◀ANC▶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가 6개월만에 다시 만나 상생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무안공항 문제와 일부 현안에 대해서는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3월, 박준영 지사와 강운태 시장이 광주공항의 국내선 이전 문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았습니다. 전라남도...
김양훈 2011년 09월 22일 -
광주,전남 '상생협력' 13개항 합의
박준영지사와 강운태 시장이 광주전남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박 지사와 강 시장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광역행정협의회에서 영산강 수질개선, F1대회와 디자인비엔날레 관람객 유치에 노력하기로 하는 등 13개항의 공동 현안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광주시 광산구 군 훈련장의 전남 이전...
김양훈 2011년 09월 22일 -
F1 숙박시설 준비 마무리. 4만 2천여실 확보
F1 대회를 20여일 앞둔 가운데 숙박업소 4만여 실이 확보됐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결승전 당일에 관람객 11만여 명이 몰리고 전날 밤 숙박 수요가 6만 9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예상 수요보다 20% 많은 4만 2천여실을 확보했습니다. 또 남악호수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캠핑촌과 한옥 민박 70동,홈스테이 100가...
김양훈 2011년 09월 22일 -
광주,전남 관광지 무료, 할인 59개소 확정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F1 대회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의 관내 주요 관광지 무료와 할인 입장 대상지로 59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남의 무료 관광지는 순천만자연생태공원 등 45개소, 50% 할인은 울돌목 거북선 등 10개소이며 광주의 무료와 할인 관광지는 광주시립미술박물관과 우치 동물원 등입니다. 광주,전남 ...
김양훈 2011년 09월 22일 -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제2대 원장 김영주씨 선임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제2대 원장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을 역임한 김영주씨가 최종 선임됐습니다. 신임 김 원장은 개원 이후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계승 발전하고 조직 안정화와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11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