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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대회 이후
한국과 전남의 인지도 상승 효과가 상당합니다.
F1 대회를 보기 위해 한국에 와보고 싶다는
외국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싱가포르 F1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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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F1 그랑프리
싱가포르는 전 세계 F1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야간에 경기가 펼쳐집니다.
축구장보다 더 밝은 조명속에
싱가포르 해안가 도심의 구불구불한 도로 5km가
F1 서킷으로 이용됩니다.
싱가포르 F1 대회는
연습경기부터 관람객들이 몰리고 외국인들이
절반 가까이 차지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s/u 국적과 피부색깔은 다르지만
F1 머신의 굉음은 사람들의 F1 경주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martin(영국)
한국경기 환상적이고 꼭 한번 가보고.//
◀INT▶ tsuiwinghong(싱가포르)
내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F1 코리아 그랑프리 앞두고
해외 취재진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영암 F1 대회에는
유럽과 중국 등에서 만여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1 코리아그랑프리는 다음달 14일부터 사흘동안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EFFECT
F1 코리아 그랑프리 화이팅!!!
MBC뉴스 김양훈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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