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F1 경주장이 각종 드라마와 CF 촬영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F1 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
F1 열기 확산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영암 F1 경주장에서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 드라마 촬영이 한창입니다.

드라마 속에서 모터스포츠 매니아로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사랑고백을 F1 경주장을 배경으로
전개합니다.

F1 경주장의 웅장한 모습에 스탭들은 물론
연기자들 모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ＩＮＴ▶ 이태성/탤런트
웅장하고 성공개최를.//

최근 두달 사이 영암 F1 경주장에서는
5건의 드라마와 CF 촬영이 이뤄졌습니다.

주말마다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F1 대회 이외에 F1 경주장을 활용한
수익사업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ＩＮＴ▶ 박동석 소장
다양한 접촉이.//

전라남도는 F1 대회가 끝나면 F1 경주장을
안전 운전 체험장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