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F1 버니 회장, 코리아그랑프리 불참
F1 버니 회장이 올해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최근 F1 주관사인 FOM에 버니 회장의 참석 여부를 묻는 서신을 보냈지만 사정상 참석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F1 버니 회장이 불참함에 따라 코리아 그랑프리를 계기로 개최권료와 중계권료 재협상을 기대했던 F1조직위...
김양훈 2011년 10월 11일 -
데스크단신)쌀 수급안정 대책(R)
◀ANC▶ 전라남도가 쌀 수급 안정에 나섭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섭니다. ◀END▶ 전라남도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 RPC 등과 오늘 전남도청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2011년산 쌀 수급안정 대책 상황 점검반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목포시와 목포대는 오늘 기초질서 실천운동 준비위원...
김양훈 2011년 10월 11일 -
광주기상청, F1 코리아그랑프리 기상지원
광주지방기상청은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늘(10)부터 16일까지 기상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F1 경주장 교통종합상황실에 기상지원팀을 파견해 현지 기상브리핑과 맞춤식 기상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1년 10월 11일 -
페텔 시즌 최다승, 폴 포지션 기록 도전
제바스티안 페텔이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페텔은 일본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면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는데 지금까지 15차례 경주에서 9번 우승을 차지해 남은 네차례 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할 경우 슈마허의 13승 기록과 동률을 이룰 수 있습니다 페텔은 또 결선 레이스 출발에서 ...
김양훈 2011년 10월 11일 -
수퍼)F1 머신, 진행요원 도착(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대회진행요원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F1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일본 대회를 마친 F1 대회 진행요원들이 무안국제공항에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레드불을 비롯한 F1 팀 관계자 4백여 명도 전세기 직항편으...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전남도, 겨울철 AI, 구제역 선제적 방역 강화
전라남도가 겨울철 AI과 구제역 선제적 방역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 전염원으로 추정되는 철새의 본격적인 이동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방역 추진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4월까지 7개월동안 도와 축산위생사업소, 각 시군 26개소에 AI와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신안군수 명예훼손한 40대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박우량 신안군수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게재한 47살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박 군수가 경찰은 물론 법원 항소심을 앞두고 고위 법관에게까지 로비를 했다는 허위내용을 지난 7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국민권익위원회등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혐의를 ...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데스크단신)행복호텔 문열어(R)
◀ANC▶ 행복호텔 1호점이 목포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섭니다. ◀END▶ 전라남도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도내 20개 모텔을 행복호텔로 바꿉니다. --------- 오늘 발족한 신안 다도해 섬갯벌연구소는 신안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갯벌의 지질,...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종합)승용차 전봇대 충돌 잇따라 3명 숨져(CG)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 영산마을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33살 고 모씨와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안 모씨 등 2명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에는 강진군 대구면의 한 도로에서 56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이...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F1 머신, F1 팀 속속 입국.. 대회 분위기 고조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F1 팀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면서 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 그랑프리를 마친 레드불과 메르세데스 등 F1 팀 관계자와 F1 대회 진행요원 4백여명이 오늘 일본에서 전세기 직항편으로 무안공항에 도착했고 영국 BBC 방송국 관계자들도 입국했습니다. F1 경주용 차량 등 대...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