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버니 회장이 올해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최근 F1 주관사인 FOM에 버니 회장의
참석 여부를 묻는 서신을 보냈지만
사정상 참석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F1 버니 회장이 불참함에 따라
코리아 그랑프리를 계기로
개최권료와 중계권료 재협상을 기대했던
F1조직위원회 측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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