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한밤중 성폭행범..고등학생들이 잡았다
◀ANC▶ 목포에서 한밤중 20대 여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파렴치한 남성을 붙잡은 건 다름 아닌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고등학교 인근 골목길. 지난 14일 밤 11시쯤 기숙사로 돌아가던 고등학생 3명이 '살려달라...
김진선 2015년 01월 20일 -
한밤중 성폭행범..고등학생들이 잡았다
◀ANC▶ 목포에서 한밤중 20대 여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파렴치한 남성을 붙잡은 건 다름 아닌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고등학교 인근 골목길. 지난 14일 밤 11시쯤 기숙사로 돌아가던 고등학생 3명이 '살려달라...
김진선 2015년 01월 19일 -
이틀째 오리무중 '주민 불안'(R)
◀ANC▶ 오늘도 하루종일 불안하셨죠? 육군 일병이 총기를 들고 사라진지 벌써 이틀째인데요 수천명의 군과 경찰이 투입됐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육군 31사단 소속 21살 이 모 일병이 목포 북항 근무지에서 사라진 지 이틀째. 초소 인근에서 이 일병의 흔적을 찾기...
김진선 2015년 01월 17일 -
진도 선착장에서 차량 추락..운전자 숨져
오늘(17) 오전 8시 40분쯤 진도군 고군면 벌포선착장 앞 해상에 승용차가 추락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양한 차량 운전석에서 31살 김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전 김 씨가 혼자 차량을 몰고 나갔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17일 -
'무장 탈영병' 밤샘 수색..행방 못 찾아(R)
◀ANC▶ 어제(16) 목포에서 현역 군인이 총기를 소지한 채 탈영했습니다. 군과 경찰이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캄캄한 밤, 무장한 군인들이 인적이 드문 항구 주변을 샅샅이 살핍니다. 어제(16) 오전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육군 31사단 소속 ...
김진선 2015년 01월 17일 -
'무장 탈영병' 목포 벗어났나?(R)
◀ANC▶ 목포에서 현역 군인이 무장 탈영했다는 소식에 하루종일 불안하셨죠? 13시간 넘게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붙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탈영병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초소 인근 편의점에 들렀던 사실을 MBC가 단독으로 확보한 CCTV영상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은 근무지를 이탈한지 한시...
김진선 2015년 01월 16일 -
육군 일병 총기들고 근무지 이탈..수색중(1보)
오늘 오전 6시 30분쯤 목포시 항동 모 초소에서 근무중이던 96연대 1대대 소속 21살 이 모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해 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일병은 군복 차림으로 K2 소총 1정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16일 -
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R)
◀ANC▶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
김진선 2015년 01월 16일 -
투데이]2015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신안군 임자면 수도마을 20만원 교동마을 15만원 이민국씨 5만원 해남군 옥천면 송운마을 33만원 팔산마을 28만원 향촌마을 22만 3천 70원 가성마을 19만원 남촌마을 16만 5천원 원항마을 34만 5천원 징의 마을회 48만원 옥연 마을회 38만원 산소 마을회 35만원...
김진선 2015년 01월 16일 -
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R)
◀ANC▶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
김진선 2015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