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데스크]희망 2015 나눔캠페인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신안군 암태면 서재성 신안농협조합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만 4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신안군 암태면 장고마을 40만원, 당사도마을 30만원, 신석마을 30만원, 기동마을 28만원, 단고마을 20만원, 오상1구마을 16만원, 암태면 여성의용소방대 10만원, 암태면 생...
김진선 2015년 01월 09일 -
'세월호 허위 인터뷰 논란' 홍 모 씨 무죄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세월호 구조작업과 관련해 종편 방송사 인터뷰에서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26살 홍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홍씨의 인터뷰 내용은 구조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
김진선 2015년 01월 09일 -
대체로 맑은 날씨..큰 일교차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주말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09일 -
'세월호 허위 인터뷰 논란' 홍 모 씨 무죄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세월호 구조작업과 관련해 종편 방송사 인터뷰에서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26살 홍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홍씨의 인터뷰 내용은 구조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
김진선 2015년 01월 09일 -
골목 누비는 집배원, 희망을 전합니다(R)
◀ANC▶ 반가운 손편지를 가져다줄 집배원을 손꼽아 기다려본 기억이 있으신지요. 손편지는 줄고,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집배원들은 여전히 바쁘게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목포MBC 새해 희망 특별기획, 오늘은 따뜻한 정까지 함께 배달하는 집배원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
김진선 2015년 01월 09일 -
골목 누비는 집배원, 희망을 전합니다(R)
◀ANC▶ 반가운 손편지를 가져다줄 집배원을 손꼽아 기다려본 기억이 있으신지요. 손편지는 줄고,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집배원들은 여전히 바쁘게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목포MBC 새해 희망 특별기획, 오늘은 따뜻한 정까지 함께 배달하는 집배원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진도 해상 어선 전복..2명 구조,1명 사망
오늘 오후 1시 반 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 무저도 남쪽 3.7킬로미터 해상에서 진도선적 2.9톤급 태승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은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구조됐지만, 1명은 숨졌습니다. 해양경비안전서는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내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큰 일교차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8도로 당분간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오늘밤까지 전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먼바다에서는 2.5미터로 물결도 높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진도 해상 어선 전복..2명 구조,1명 사망-최종
오늘 오후 1시 반 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 무저도 남쪽 3.7킬로미터 해상에서 진도선적 2.9톤급 태승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은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구조됐지만, 1명은 숨졌습니다. 해양경비안전서는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무허가 염전 무더기 적발(R)
◀ANC▶ 무허가로 소금을 생산해 판매한 염전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허가받지 않은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적발된 것만 수억 원 어치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군의 한 마을 곳곳에 염전이 펼쳐져 있습니다. 소금 생산 시기가 아닌 겨울철인데 마을 분위기는 뒤...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