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허가 염전 무더기 적발(R)
◀ANC▶ 무허가로 소금을 생산해 판매한 염전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허가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적발된 것만 수억 원 어치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의 한 마을 곳곳에 염전이 펼쳐져 있습니다. 소금 생산 시기가 아닌 겨울철인데 마을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무허가 염전...
김진선 2015년 01월 07일 -
무허가 염전 무더기 적발(R)
◀ANC▶ 무허가로 소금을 생산해 판매한 염전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허가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적발된 것만 수억 원 어치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의 한 마을 곳곳에 염전이 펼쳐져 있습니다. 소금 생산 시기가 아닌 겨울철인데 마을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무허가 염전...
김진선 2015년 01월 07일 -
내신 과목 조작까지..'선택 과목' 골머리(R)
◀ANC▶ 한 고등학교에서 인문계 학생들에게 사회 시험을 보게 한 뒤 성적은 '과학'으로 조작해 올렸다는 뉴스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수는 해야하지만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선택 과목 때문인데, 다른 학교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과학 시간에 '한국지리'를 가르치고...
김진선 2015년 01월 07일 -
지난해 섬지역 응급환자 338명 이송..160% 증가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섬지역과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38명을 긴급이송해 전년보다 환자수가 160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송수단으로는 헬기 52명, 경비함정 286명으로 신안과 진도 등 도서 지역이 대부분이었으며, 해양경비안전서는 섬 지역과 항해중인 선박 등에서 위급한 상황시 122로 신고해달라고...
김진선 2015년 01월 07일 -
내신 과목 조작까지..'선택 과목' 골머리(R)
◀ANC▶ 한 고등학교에서 인문계 학생들에게 사회 시험을 보게 한 뒤 성적은 '과학'으로 조작해 올렸다는 뉴스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수는 해야하지만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선택 과목 때문인데, 다른 학교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과학 시간에 '한국지리'를 가르치고...
김진선 2015년 01월 06일 -
지난해 섬지역 응급환자 338명 이송..160% 증가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섬지역과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38명을 긴급이송해 전년보다 환자수가 160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송수단으로는 헬기 52명, 경비함정 286명으로 신안과 진도 등 도서 지역이 대부분이었으며, 해양경비안전서는 섬 지역과 항해중인 선박 등에서 위급한 상황시 122로 신고해달라고...
김진선 2015년 01월 06일 -
새벽에 일부 지역 눈..풍랑특보 발효
목포 등 전남지역은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새벽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5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흑산도와 홍도에 강풍경보가, 무안과 진도 등 일부 내륙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
김진선 2015년 01월 06일 -
단독]고등학교가 내신 시험 조작(R)
◀ANC▶ 한 고등학교에서 내신 시험 성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생들에게 사회과 과목의 시험을 보게 한 뒤, 성적은 '과학'으로 처리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달 한 고등학교에서 치러진 2학년 문과 기말고사 시험지입니다. 과목명은 '생명과...
김진선 2015년 01월 06일 -
단독]고등학교가 내신 시험 조작(R)
◀ANC▶ 한 고등학교에서 내신 시험 성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생들에게 사회과 과목의 시험을 보게 한 뒤, 성적은 '과학'으로 처리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달 한 고등학교에서 치러진 2학년 문과 기말고사 시험지입니다. 과목명은 '생명과...
김진선 2015년 01월 05일 -
'민원 불만' 숨진 60대 유서에 공무원 3명 거론
민원처리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졌습니다. 어제(4) 오후 5시 40분쯤 해남군 옥천면 64살 김 모 씨의 집에서 김 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최근 자신의 집 앞에 신축 중인 건축주와 토사유출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왔으며, 유서...
김진선 2015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