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특유의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강진과 보성 등 4곳의 여행지가
이달의(10월) 전라남도 추천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강진 백운동정원은
호남 3대 정원 가운데 하나로
드라마 촬영지 운당원의
왕대나무숲이 유명하며,
이 밖에 보성 열화정과 화순 고인돌 유적지,
장성 금곡영화마을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추천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