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부터 두달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윤재갑 디렉터가 선정됐습니다.
윤 디렉터는
제54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최고 책임자와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 미술의 최전선에서
국제 예술 교류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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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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