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전 8시 40분쯤
진도군 고군면 벌포선착장 앞 해상에
승용차가 추락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양한 차량 운전석에서
31살 김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전 김 씨가 혼자 차량을 몰고
나갔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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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1-17 21:15:21 수정 2015-01-17 21:15:21 조회수 1
오늘(17) 오전 8시 40분쯤
진도군 고군면 벌포선착장 앞 해상에
승용차가 추락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양한 차량 운전석에서
31살 김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전 김 씨가 혼자 차량을 몰고
나갔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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