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해경 경비함 '태평양 15호' 새해부터 임무 투입
목포해양경비안전서의 3천 톤급 경비함 태평양 15호가 취역훈련을 마치고 새해부터 임무에 투입됩니다. 최대 시속 52킬로미터에 고속단정 4척을 갖춘 태평양 15호는 지난 23일부터 오늘까지 해상에서 취역훈련을 마치고 새해 1일부터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여제자 성추행한 전남 모 사립대 교수 해임
전남의 한 사립대학교 교수가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해임됐습니다. 해당 대학은 어제(28) 이사회 전체회의를 통해 여제자를 성추행한 이 모 교수의 해임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앞서 교내 성폭력상담센터에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착수했으며, 해당 교수는 성추행 사실을 인정...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어선 사고로 3명 사상' 선장 안전관리 책임 조사
조업중인 어선에서 기중기 축대가 넘어져 선원 3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안전관리 부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8) 사망사고가 발생한 89톤 안강망 어선의 선장 55살 현 모 씨를 상대로 안전관리 규정을 지켰는지 조사해 과실이 인정되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할 ...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조선소에서 작업하던 50대 추락해 부상
오늘(29) 오전 8시 25분쯤 영암군 대불산단 내 조선소에서 작업중이던 53살 강 모 씨가 3미터 아래 바지선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옆구리 등을 다친 강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해경, 무허가로 조업한 중국어선 나포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조업한 중국어선을 붙잡아 목포로 압송했습니다. 붙잡힌 90톤급 요단어호는 지난 23일 중국 석도항에서 출항해 허가없이 어업협정선 안에 들어와 멸치 등 천 킬로그램 가량의 물고기를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어선 사고로 3명 사상' 선장 안전관리 책임 조사
조업중인 어선에서 기중기 축대가 넘어져 선원 3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안전관리 부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8) 사망사고가 발생한 89톤 안강망 어선의 선장 55살 현 모 씨를 상대로 안전관리 규정을 지켰는지 조사해 과실이 인정되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할 ...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