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기독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목포기독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습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 과정과 병원 시설 등 5백30여 개 항목을 실사, 심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인증을 획득한 병원은 4년 동안 인증마크를 표시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 등에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김진선 2016년 09월 13일 -
노부부 흉기에 찔려..1명 사망(R)
◀ANC▶ 무안의 한 주택에서 한 40대 남성이 노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부인이 숨졌습니다. 부부의 아들과 채무관계에 있던 동업자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주택 마당에 가재도구와 혈흔이 뒤섞여 흩어져있습니다. 이 집에 사는 79살 정 모 씨 부부가 흉기에 찔렸다...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가거도 해역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어선은 오늘(12) 오전 6시 30분쯤,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천 6백킬로그램의 어획물을 잡은 뒤 조업일지에는 2백킬로그램만 기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담보금 천5백만 원을 각각 징수한 뒤 ...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출동한 소방관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출동한 소방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6살 추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추 씨는 지난 7월 21일 영암군 영압읍 자신의 집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119에 신고한 뒤 출동한 소방관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추 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백여 차례에 걸쳐 병원에...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가거도 해역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어선은 오늘(12) 오전 6시 30분쯤,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천 6백킬로그램의 어획물을 잡은 뒤 조업일지에는 2백킬로그램만 기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담보금 천5백만 원을 각각 징수한 뒤 ...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출동한 소방관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출동한 소방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6살 추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추 씨는 지난 7월 21일 영암군 영압읍 자신의 집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119에 신고한 뒤 출동한 소방관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추 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백여 차례에 걸쳐 병원에...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통합]농촌도 명절 빈집털이 '주의'(R)
◀ANC▶ 역귀성 등으로 농촌에서도 명절에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곳이 많은데요. 빈집털이범들의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검거율도 절반 이하로 떨어져 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발을 신은 채 거실 구석구석을 뒤지는 남성. 대문이 잠겨있는 집의 담을 넘어 침입한 이 남성...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통합]농촌도 명절 빈집털이 '주의'(R)
◀ANC▶ 역귀성 등으로 농촌에서도 명절에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곳이 많은데요. 빈집털이범들의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검거율도 절반 이하로 떨어져 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발을 신은 채 거실 구석구석을 뒤지는 남성. 대문이 잠겨있는 집의 담을 넘어 침입한 이 남성...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뉴스와 인물]정영상 목포고용노동지청장
◀ANC▶ 추석이 이번주로 다가왔습니다. 즐거운 명절인데, 당연히 받아야 할 임금을 받지 못한 상태라면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데요. 고용노동부에서는 명절을 전후로 체불임금 청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 인물에서는 정영상 광주고용노동청 목포지청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농촌도 명절 빈집털이 '주의'(R)
◀ANC▶ 역귀성 등으로 농촌에서도 명절에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곳이 많은데요. 빈집털이범들의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검거율도 절반 이하로 떨어져 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발을 신은 채 거실 구석구석을 뒤지는 남성. 대문이 잠겨있는 집의 담을 넘어 침입한 이 남성은...
김진선 2016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