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중국산 활전복 밀수입 일당 검거(R)
◀ANC▶ 살아있는 중국산 전복을 밀수입해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중국산 전복으로 교배하면 우량 전복을 생산할 수 있다고 어민들을 속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복집에 다 자란 전복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중국산과 국내산 참전복을 교배시키기 위해 ...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R)
◀ANC▶ 광주와 목포에서 잇따라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위조지폐는 한 눈에 눈치챌 수 있을 만큼 허술하게 만들어졌지만, 동전교환기는 일부를 구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정이 넘은 시각, 목포의 한 셀프세차장. 큰 가방을 든 남성이 차량을...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R)
◀ANC▶ 광주와 목포에서 잇따라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위조지폐는 한 눈에 눈치챌 수 있을 만큼 허술하게 만들어졌지만, 동전교환기는 일부를 구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정이 넘은 시각, 목포의 한 셀프세차장. 큰 가방을 든 남성이 차량을 ...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 -
중국산 활전복 밀수입 일당 검거(R)
◀ANC▶ 살아있는 중국산 전복을 밀수입해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중국산 전복으로 교배하면 우량 전복을 생산할 수 있다고 어민들을 속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복집에 다 자란 전복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중국산과 국내산 참전복을 교배시키기 위해 ...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 -
관세청 "중고차 밀수출 차단책 마련"
훔친 승합차량이 해외로 대량 밀수출된 사건과 관련해 관세청이 개선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관세청은 도난 승합차량이 수년 동안 밀수출된 데는 허술한 세관검사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밀수 우려 품목에 대해서는 보세구역에서 수출신고를 하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 -
가거도 해상에서 선원 실종..해경 수색중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5) 오후 8시 40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쪽 6킬로미터 해상에서 실종된 어민 50살 남 모 씨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홀로 조업 중이던 남 씨는 어제 오후 5시 반쯤 다른 어선에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신고 당시 어선은 엔진이 켜진 상태로 장어 주낙 3개를 투망한 채 이동 중이었지만 남 씨...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 -
달리던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아..운전자 부상
오늘(6) 오후 1시쯤 무안군 일로읍 남악에서 영암 방면으로 가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47살 주 모 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양방향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주 씨는 잠깐 운전대를 놓친 사이 차량이 가드레일로 돌진했다고 진술했으며, 안전띠를 착용해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 -
점집 등 상습 상가털이 3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야간에 상가나 점집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13일 목포시 명륜동의 한 점집에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13만 5천 원을 훔치는 등 7월부터 한 달 동안 13차례에 걸쳐 빈집과 상가 등에서 백 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 -
중국산 활전복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검거
밀수입한 중국산 활전복을 어민들에게 교배용으로 판매해 억대 이득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 11월 말부터 석 달 동안 중국에서 식용으로 밀수입한 교배용 전복 4천여 마리를 국내 양식어민들에게 판매해 2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53살 조 모 씨와 운반책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 -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R)/신광하
◀ANC▶ 광주와 목포에서 잇따라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위조지폐는 한 눈에 눈치챌 수 있을 만큼 허술하게 만들어졌지만, 동전교환기는 일부를 구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정이 넘은 시각, 목포의 한 셀프세차장. 큰 가방을 든 남성이 차량을...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