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오후 1시쯤
무안군 일로읍 남악에서 영암 방면으로 가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47살 주 모 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양방향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주 씨는 잠깐 운전대를 놓친 사이
차량이 가드레일로 돌진했다고 진술했으며,
안전띠를 착용해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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