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엇 때문에?" 세월호 CCTV 진실은...(R)
◀ANC▶ 특조위가 의심을 품고 있는대로 CCTV 화면을 확보한 정황이 의도적으로 조작됐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조위는 알려진 2014년 6월보다 훨씬 이전에 CCTV 녹화장치가 이미 수거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당일 선체 안팎에 설치된 64개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 -
"팽목항 찾아 아이들 기억해주세요"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세월호 수습의 거점이었던 진도 팽목항, 모든 슬픔과 고통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떠나고, 진도항 개발 공사가 한창인 그곳에 아직 희생자의 아버지가 머물고 있습니다. ◀END▶ // 어느 날부터 참사 난 이후로 막 이야기 하다가도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 -
세월호11]"진실규명에 다가가야"..함께 하는 시민들
◀ANC▶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이나 진도 팽목항을 찾아가본 적 있으신가요? 너무나 컸던 희생이 남일처럼 느껴지지만은 않았기 때문일텐데요.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세월호와 함께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들어봤습니다. ◀END▶ 아마 모든 국민들이 마찬가지 마음이었을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 -
세월호 생존자, 청소년 위한 성금 기부
세월호 참사 생존자 17명이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4천 25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초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위자료를 모금했으며, 기부금은 학교 밖 청소년과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심...
김진선 2019년 03월 27일 -
세월호11]"진실규명에 다가가야"..함께 하는 시민들
◀ANC▶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이나 진도 팽목항을 찾아가본 적 있으신가요? 너무나 컸던 희생이 남일처럼 느껴지지만은 않았기 때문일텐데요.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세월호와 함께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들어봤습니다. ◀END▶ 아마 모든 국민들이 마찬가지 마음이었을 거...
김진선 2019년 03월 27일 -
세월호10]꿈 많던 아이들..끝나지 않았다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평범했던 희생자 가족들은 5년 동안 숱한 싸움을 거치며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십 번 쓰러지면서도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계속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ND▶ "조금 있으면 5주기가 돌아오는데 어느덧 5주기가 되...
김진선 2019년 03월 27일 -
세월호10]꿈 많던 아이들..끝나지 않았다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평범했던 희생자 가족들은 5년 동안 숱한 싸움을 거치며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십 번 쓰러지면서도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계속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ND▶ "조금 있으면 5주기가 돌아오는데 어느덧 5주기가 되버...
김진선 2019년 03월 26일 -
세월호9]5.18과 세월호..나누는 아픔
◀ANC▶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위로를 전해온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5.18 유족들인데요. '당신들의 원통함을 우리가 안다'며 5년 째 함께 하고 있는 그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END▶ 국가에 의해서. 국가가 대통령이 살릴려고 생각을 ...
김진선 2019년 03월 26일 -
세월호9]5.18과 세월호..나누는 아픔
◀ANC▶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위로를 전해온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5.18 유족들인데요. '당신들의 원통함을 우리가 안다'며 5년 째 함께 하고 있는 그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END▶ 국가에 의해서. 국가가 대통령이 살릴려고 생각을 ...
김진선 2019년 03월 25일 -
세월호8] "그리운 나의 가족..아픔 속에 나누는 위로"
◀ANC▶ 304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인 50여 명의 목숨도 앗아갔습니다. 아내와 남편,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이들은 또 다른 그리움을 호소하면서도 같은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일반인 유가족들의 기...
김진선 2019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