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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위기가구 선정해 생계비*주거비 지원
목포시가 매년 생계 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선정해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이랜드복지재단과 위기가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노인가구와 조손가정 등의 신청을 받아 매년 40여 위기가구를 선정한 뒤 가구당 최대 5백만 원의 치료비와 생계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11일 -
교육계 잇단 성추문..처벌은 솜방망이(R)
◀ANC▶ 전남 교육공무원들의 성추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의 소극적인 진상조사와 솜방망이 처벌이 재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이 초등학교 교장 이모씨는 지난 4월, 학교 안 영어교육센터에 혼자 있던 영어강사 유모씨를 찾아갔습니다. 수업 방식 개...
김진선 2013년 07월 11일 -
교육계 잇단 성추문..처벌은 솜방망이(R)
◀ANC▶ 전남 교육공무원들의 성추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의 소극적인 진상조사와 솜방망이 처벌이 재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이 초등학교 교장 이모씨는 지난 4월, 학교 안 영어교육센터에 혼자 있던 영어강사 유모씨를 찾아갔습니다. 수업 방식 개...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목포해양대 제6대 최민선 총장 취임
목포해양대학교 제6대 최민선 총장이 오늘(10) 취임했습니다. 최 총장은 해양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해양대가 세계 속의 해양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취업률을 제고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 총장은 1959년 신안 출생으로 지난 91년부터 목포해양대 교수로 재직했습...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데스크단신]면세품 인도장 설치
◀ANC▶ 무안국제공항에 면세품 인도장이 정식 설치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VCR▶ 그동안 무안공항에는 면세품 인도장이 운영되지 않아 다른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면세품을 수령할 수 없어 무안공항 이용의 걸림돌이 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오늘 투자...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무더운 날씨 지속..아침 안개 주의
맑은 날씨를 보였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내일은 구름이 다소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해안과 내륙일부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게 일...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목포해양대 제6대 최민선 총장 취임
목포해양대학교 제6대 최민선 총장이 오늘(10) 취임했습니다. 최 총장은 해양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해양대가 세계 속의 해양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취업률을 제고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 총장은 1959년 신안 출생으로 지난 91년부터 목포해양대 교수로 재직했습...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교사 1명 2개 과목 수업..'상치교사' 여전(R)
◀ANC▶ 국어교사가 체육을 가르치고, 기술교사가 미술을 가르치는 일이 가능할까요? 교사 1명이 비전공 과목까지 가르치는 이른바 '상치교사'인데 이제 도심 학교에서도 흔한 일이 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중학교 1학년 미술 시간. 그런데 수업을 맡...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교사 1명 2개 과목 수업..'상치교사' 여전(R)
◀ANC▶ 국어교사가 체육을 가르치고, 기술교사가 미술을 가르치는 일이 가능할까요? 교사 1명이 비전공 과목까지 가르치는 이른바 '상치교사'인데 이제 도심 학교에서도 흔한 일이 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중학교 1학년 미술 시간. 그런데 수업을 맡...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교사 1명 2개 과목 수업..'상치교사' 여전(R)
◀ANC▶ 국어교사가 체육을 가르치고, 기술교사가 미술을 가르치는 일이 가능할까요? 교사 1명이 비전공 과목까지 가르치는 이른바 '상치교사'인데 이제 도심 학교에서도 흔한 일이 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중학교 1학년 미술 시간. 그런데 수업을 맡...
김진선 2013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