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지원 판사들 불법조업 단속 현장 동행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들이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현장을 방문합니다. 목포지원 박강회 지원장과 판사 등 9명은 오는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목포해경의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에 동행해 중국어선 나포 등 단속 과정을 체험하는 등 불법조업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동행은 오는 6월 해경과 출입국관...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비정규직 출신 입학사정관 부당해고 구제신청
비정규직 출신 입학사정관이 대학 측을 상대로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습니다. 지방국립대학 입학사정관이었던 44살 이모씨는 대학측이 정규직으로 전환시킨다는 당초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오늘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으며,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부당해고 무효 소송까지 제기...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중국 총영사, 해경에 감사서한 전달
중국 주광주영사관이 최근 해상에서 자국 선원을 구조한 목포해경에 감사 서한을 보냈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4일 영광군 안마도 북서쪽 53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중국어선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선원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투입해 영암의 종합병원으로 긴급이송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불법도축 닭' 관광지에 대량 유통(R)-로컬
◀ANC▶ 불법 도축한 닭을 대량으로 유통시켜 온 농장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눈 뜨고 보기 힘들만큼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이들이 잡은 닭은 백 억원 어치에 이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냉동창고에서 닭이 담긴 상자가 끊임없이 쏟아져나옵니다. 지난해 말 이미 유통기한이 끝난 5백여 마...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아침용2]"운전은 경주가 아닙니다"(R)
◀ANC▶ 불법 유턴 보도가 나간 뒤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앞 신호등에 불법 유턴 금지 표지판이 생겼습니다.목포경찰서가 mbc정정당당을 보고 새로 만든 겁니다. 김진선 기자가 임광문 목포경찰서장과 함께 도로를 둘러봤습니다.어떤 느낌을 가졌을까요? ◀END▶ [4월 24일 MBC정정당당] 두차례 불법 유턴 현장이 보도된 목...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불법도축 닭' 관광지에 대량 유통(R)-로컬
◀ANC▶ 불법 도축한 닭을 대량으로 유통시켜 온 농장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눈 뜨고 보기 힘들만큼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이들이 잡은 닭은 백 억원 어치에 이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냉동창고에서 닭이 담긴 상자가 끊임없이 쏟아져나옵니다. 지난해 말 이미 유통기한이 끝난 5백여 마...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정정당당2]"운전은 경주가 아닙니다"(R)/완제
◀ANC▶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앞 신호등에 얼마전 조그만 표지판 하나가 생겼습니다. '불법유턴 금지 표지판'입니다. '차량들이 돌리고 또 돌린다'는 MBC정정당당 보도를 보고 목포경찰서가 새로 만든겁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임광문 목포경찰서장과 함께 도로를 둘러봤습니다.어...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장만채 교육감,정치자금법 위반 1심 직위상실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에게 1심에서 직위상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장 교육감이 순천대 총장 시절 대학 식당업주에게서 3천5백만 원을 빌린 것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직위상실형인 벌금 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횡령죄와 배임죄를 인정해 벌금 ...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전남 초중고 '오늘의 유머'등 사이트 4곳 차단
전남 일선 학교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오늘의 유머' 등 인터넷 사이트 4곳의 접속이 차단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한 네티즌이 청소년에 유해한 음란물 등의 차단을 요청해 지난 6일 오후 6시부터 전남의 모든 학교에서 '오늘의 유머'와 '일간베스트' 등 4곳의 사이트의 접속...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불법도축 닭' 관광지에 대량 유통(R)-로컬
◀ANC▶ 불법 도축한 닭을 대량으로 유통시켜 온 농장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눈 뜨고 보기 힘들만큼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이들이 잡은 닭은 백 억원 어치에 이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냉동창고에서 닭이 담긴 상자가 끊임없이 쏟아져나옵니다. 지난해 말 이미 유통기한이 끝난 5백여 마...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