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40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수로에서
48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물에 빠져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후진을 하려다
3미터 높이의 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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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12 21:15:40 수정 2013-07-12 21:15:40 조회수 1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수로에서
48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물에 빠져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후진을 하려다
3미터 높이의 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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