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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한전, 전선 절도 예방 업무협약
농촌 전선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지방경찰청과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요 전신주에 감지기와 중계기를 설치해 전선이 끊기면 한전과 인접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와 경보음이 전달되는 절도 예방시스템을 갖추고 모의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23일 -
'특권학교 폐지' 2013 교육혁명 전국대장정 돌입
전교조 등 3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교육혁명공동행동'이 특권학교 폐지 등을 촉구하며 전국대장정에 나섭니다. 교육혁명공동행동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등 이른바 특권학교를 폐지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늘(22) 목포와 서울, 춘천,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8박 9일의 전국대장정 일정을 시작했습...
김진선 2013년 07월 22일 -
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 39곳 적발
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3주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해 목포와 여수 등에서 게임기를 불법 개조해 사행성을 높이거나 경품을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등의 불법 사행성게임장 39개소를 적발해 업주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개조...
김진선 2013년 07월 22일 -
'특권학교 폐지' 2013 교육혁명 전국대장정 돌입
전교조 등 3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교육혁명공동행동'이 특권학교 폐지 등을 촉구하며 전국대장정에 나섭니다. 교육혁명공동행동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등 이른바 특권학교를 폐지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늘(22) 목포와 서울, 춘천,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8박 9일의 전국대장정 일정을 시작했습...
김진선 2013년 07월 22일 -
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 39곳 적발
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3주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해 목포와 여수 등에서 게임기를 불법 개조해 사행성을 높이거나 경품을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등의 불법 사행성게임장 39개소를 적발해 업주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개조...
김진선 2013년 07월 22일 -
경찰*한전, 전선 절도 예방 업무협약
농촌 전선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지방경찰청과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요 전신주에 감지기와 중계기를 설치해 전선이 끊기면 한전과 인접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와 경보음이 전달되는 절도 예방시스템을 갖추고 모의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22일 -
교내에서 흉기 휘둘러..학교 폭력 심각(R)-기획1
◀ANC▶ 학교 폭력의 수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후배에게 소변을 봤던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학교에선 학생이 동료 학생에게 교내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권모군은 지...
김진선 2013년 07월 17일 -
'폐염전 부활?' 갈등 고조(R)/양현승
◀ANC▶ 구조조정으로 폐쇄됐던 염전의 재허가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소송과 비방이 이어지는 등 폐염전의 소금 생산을 둘러싼 갈등은 갈수록 고조될 태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4월, 대한염업조합 대의원회가 결정한 내용입니다. 돌출C/G]폐염전 재허가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김진선 2013년 07월 17일 -
교내에서 흉기 휘둘러..학교 폭력 심각(R)-기획1
◀ANC▶ 학교 폭력의 수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후배에게 소변을 봤던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학교에선 학생이 동료 학생에게 교내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권모군은 지...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폐염전 부활?' 갈등 고조(R)/양현승
◀ANC▶ 구조조정으로 폐쇄됐던 염전의 재허가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소송과 비방이 이어지는 등 폐염전의 소금 생산을 둘러싼 갈등은 갈수록 고조될 태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4월, 대한염업조합 대의원회가 결정한 내용입니다. 돌출C/G]폐염전 재허가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