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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영암군 서호면의 한 도로에서 25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커브길을 돌다 비탈길로 떨어지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영암 F1경주장 서킷을 달리던 경주용 차량에서도 엔진과열로 ...
김진선 2013년 10월 27일 -
전남지방경찰청 국감 이틀 앞두고 장소 변경
전남지방경찰청이 당초 전남도청 왕인실로 예정돼있던 국정감사 장소를 전남경찰청사로 변경했습니다. 전남경찰은 내일(28) 오후 전남도청에서 도청에 이어 국정감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지난 25일 갑자기 국감장소를 전남경찰청사 회의실로 변경했습니다. 전남 경찰은 강원도청과 강원경찰청의 국정감사에서 장소에 대한 ...
김진선 2013년 10월 27일 -
아침밥 거르는 학생 많다(R)
◀ANC▶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은 필수입니다. 특히 하루의 시작인 아침밥은 건강과 학습 능력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요.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학교 가기 바빠서, 귀찮아서, 아침밥을 거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등교시간, 학교 정문에 엄마들이 나타났습니다. 직접 만...
김진선 2013년 10월 26일 -
아침밥 거르는 학생 많다(R)
◀ANC▶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은 필수입니다. 특히 하루의 시작인 아침밥은 건강과 학습 능력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요.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학교 가기 바빠서, 귀찮아서, 아침밥을 거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등교시간, 학교 정문에 엄마들이 나타났습니다. 직접 만...
김진선 2013년 10월 25일 -
무안에서 승용차-화물차 충돌..2명 부상
오늘(25) 오후 1시 20분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교차로에서 37살 서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부딪혀 서 씨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가운데 한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0월 25일 -
정정당당1]신호등 있으나마나
◀ANC▶ 아름다운 공동체,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도로를 넓히고, 신호등 체계도 정비했는데 정작 운전자들이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 현장을 고발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에서 해남으로 향하는 왕복 6차선 도로. 빨간 불이 켜진 신호등을 무시하고 차...
김진선 2013년 10월 25일 -
야생초 생식한 주민 6명 구토증상..병원 치료중
오늘 오후 7시 25분쯤 전남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에서 56살 김 모 씨등 주민 6명이 야생초인 '자리공'의 뿌리를 먹고 구토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이뇨 작용등을 돕는다는 이유로 독 성분이 함유된 자리공의 뿌리를 날 것으로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선 2013년 10월 25일 -
정정당당1]신호등 있으나마나
◀ANC▶ 아름다운 공동체,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도로를 넓히고, 신호등 체계도 정비했는데 정작 운전자들이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 현장을 고발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에서 해남으로 향하는 왕복 6차선 도로. 빨간 불이 켜진 신호등을 무시하고 차...
김진선 2013년 10월 24일 -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중국어선 폭력저항 강력 대응"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의 폭력 저항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 불법 중국어선 단속에 나선 목포해경 3009함을 찾아 단속 현장을 점검하고 "불법 조업을 벌이는 중국 선원들이 집단 폭력 등으로 저항하는 경우 절차에 따라 엄정한 대응을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0월 24일 -
주택 화재 잇따라..2명 사상
오늘 새벽 1시 35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방 안에 있던 60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마을 주민들과 다툰 뒤 홧김에 집에 불을 질렀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해남군 계곡면의 ...
김진선 2013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