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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생식한 주민 6명 구토증상..병원 치료중

김진선 기자 입력 2013-10-25 08:20:42 수정 2013-10-25 08:20:42 조회수 0

오늘 오후 7시 25분쯤
전남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에서
56살 김 모 씨등 주민 6명이 야생초인
'자리공'의 뿌리를 먹고 구토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이뇨 작용등을 돕는다는 이유로
독 성분이 함유된 자리공의 뿌리를 날 것으로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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