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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하루만에 3척 검거
목포해양경찰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서 무허가나 규정을 어기고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3척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20) 11시쯤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55킬로미터 해상에서 무허가로 조업을 벌이다 해경에 적발되자 그물을 끊고 달아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올들어 해경이 서해에서...
김진선 2013년 10월 21일 -
완도 선착장에서 차량 추락..30대 중국인 숨져
어젯밤(20) 9시 30분쯤 완도군 신지면의 한 선착장에서 중국인 37살 안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바다에 빠져 안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인근 양식장에서 일하는 안 씨가 고용주의 차를 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0월 21일 -
관리사무소 직원이 아파트 화장실 몰카(R)
◀ANC▶ 아파트 공용 여자화장실에서 녹화중인 몰래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용의자는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변기 뚜껑에 어른 손가락 크기의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한 아파트 여자화장실에서 떼어낸 것으로 발견당시 구멍 뒤에는 녹화 중...
김진선 2013년 10월 19일 -
무허가 중국어선 필사적 저항..왜?(R)
◀ANC▶ 서해에서 적발되는 불법 조업 중국어선 대부분은 한국과 중국, 어떤 바다에서도 조업을 할 수 없는 무허가 선박들입니다. 잡히면 양국에서 모두 무거운 처벌을 받기 때문에 갈수록 저항도 흉포화되고 있어 무엇보다 중국측의 문제 해결 노력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
김진선 2013년 10월 19일 -
무허가 중국어선 필사적 저항..왜?(R)
◀ANC▶ 서해에서 적발되는 불법 조업 중국어선 대부분은 한국과 중국, 어떤 바다에서도 조업을 할 수 없는 무허가 선박들입니다. 잡히면 양국에서 모두 무거운 처벌을 받기 때문에 갈수록 저항도 흉포화되고 있어 무엇보다 중국측의 문제 해결 노력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
김진선 2013년 10월 18일 -
'서해는 전쟁터' 목숨걸고 지킨다/수퍼완
◀ANC▶ 흉기로 무장한 중국 어선, 이를 단속하는 우리 해경. 쌍끌이 어선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요즘 서해바다에서는 매일 전쟁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우리측 경제 수역을 넘어 불법 조업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 마치 갑옷처럼 선체 양쪽에 1미...
김진선 2013년 10월 18일 -
'서해는 전쟁터' 목숨걸고 지킨다/수퍼완
◀ANC▶ 흉기로 무장한 중국 어선, 이를 단속하는 우리 해경. 쌍끌이 어선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요즘 서해바다에서는 매일 전쟁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우리측 경제 수역을 넘어 불법 조업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 마치 갑옷처럼 선체 양쪽에 1미...
김진선 2013년 10월 17일 -
2차 사고 '더 치명적'..사고 수습 주의(R)
◀ANC▶ 교통사고를 낸 뒤 사고를 수습하려고 도로 한가운데 차량을 정차하거나 차량 밖으로 나와있다 또다른 사고로 이어지는 '2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차 사고는 일반 사고보다 치사율이 5배나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두운 도로에 서있던 남성 두 ...
김진선 2013년 10월 16일 -
2차 사고 '더 치명적'..사고 수습 주의(R)
◀ANC▶ 교통사고를 낸 뒤 사고를 수습하려고 도로 한가운데 차량을 정차하거나 차량 밖으로 나와있다 또다른 사고로 이어지는 '2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차 사고는 일반 사고보다 치사율이 5배나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두운 도로에 서있던 남성 두 ...
김진선 2013년 10월 15일 -
의사가 간호사*환자 몰카 촬영(R)
◀ANC▶ 종합병원 의사가 자신의 진료실에서 간호사와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의사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종합병원 의사 49살 정 모 씨의 진료실입니다. 정 씨는 지난달 이 곳에서 소형카메라와 휴...
김진선 2013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