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0) 9시 30분쯤
완도군 신지면의 한 선착장에서
중국인 37살 안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바다에 빠져
안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인근 양식장에서 일하는 안 씨가
고용주의 차를 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3-10-21 08:20:54 수정 2013-10-21 08:20:54 조회수 1
어젯밤(20) 9시 30분쯤
완도군 신지면의 한 선착장에서
중국인 37살 안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바다에 빠져
안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인근 양식장에서 일하는 안 씨가
고용주의 차를 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