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영암군 서호면의 한 도로에서
25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커브길을 돌다 비탈길로
떨어지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영암 F1경주장 서킷을 달리던
경주용 차량에서도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93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