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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업주 협박해 돈 뜯어낸 주간지 기자 구속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염전 업주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모 주간지 기자 47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월 지적장애인인 61살 이 모 씨가 염전에서 1년 동안 일한 뒤 임금을 받지 못한 사실을 알고 해당 염전 업주 58살 진 모 씨를 찾아가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천 백만 원을 받아 챙...
김진선 2014년 04월 02일 -
진화하는 불법조업..수법도 다양(R)
◀ANC▶ 해마다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담보금이 크게 상향됐지만, 정작 불법조업은 줄지 않고 단속을 피하기 위한 갖가지 수법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해경 부두에 정박돼있는 중국어선 2척.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 허가를 받았다는 뜻으...
김진선 2014년 04월 02일 -
진화하는 불법조업..수법도 다양(R)
◀ANC▶ 해마다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담보금이 크게 상향됐지만, 정작 불법조업은 줄지 않고 단속을 피하기 위한 갖가지 수법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해경 부두에 정박돼있는 중국어선 2척.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 허가를 받았다는 뜻으...
김진선 2014년 04월 01일 -
서산*온금 노인 "새 주거지 확보 도움 절실"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지역 노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도움은 "새 주거지 확보"로 나타났습니다. 목포 여성의전화는 오늘(1) 서산*온금 재정비 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벌인 재개발관련 욕구 조사 보고회를 열고, 조사에 참여한 노인의 절반 이상이 새 주거지 확보와 경제적 도움을 가장 원하는...
김진선 2014년 04월 01일 -
'위험한 사제 수갑' 규제는 없어(R)
◀ANC▶ 경찰관들이 범죄자를 체포할 때 쓰는 수갑이 인터넷에서 손쉽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장난으로 수갑을 찼다 애먼 119가 출동하기도 하고 신분을 속이는 범죄에도 악용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주말, 한 가족이 목포의 한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11살 조 모 양의...
김진선 2014년 04월 01일 -
제6회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 열려
제6회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이 열려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작품을 접수합니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실물로 접수하며, 대상 등 입상작 30여점은 모두 2천여 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오는 5월 2일부터 한 달동안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 전시됩니다.//
김진선 2014년 04월 01일 -
'위험한 사제 수갑' 규제는 없어(R)
◀ANC▶ 경찰관들이 범죄자를 체포할 때 쓰는 수갑이 인터넷에서 손쉽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장난으로 수갑을 찼다 애먼 119가 출동하기도 하고 신분을 속이는 범죄에도 악용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주말, 한 가족이 목포의 한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11살 조 모 양의...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 -
검찰 목포지청, 광주시청 전격 압수수색
검찰이 제약회사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공무원간의 돈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31) 오전 광주시청 예방의학계 사무실에 수사관 2명을 보내 6급 공무원 나 모 씨의 컴퓨터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제약회사와 공무원 간에 돈이 오간 이유와 대...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 -
섬지역 그물 훔쳐 판매한 50대 검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른 어민의 그물을 훔쳐 판매한 혐의로 5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의 한 창고 앞에서 시가 천 5백만 원 상당의 자망어구 5천 2백여미터를 훔친 뒤 재활용공장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 -
섬지역 그물 훔쳐 판매한 50대 검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른 어민의 그물을 훔쳐 판매한 혐의로 5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의 한 창고 앞에서 시가 천 5백만 원 상당의 자망어구 5천 2백여미터를 훔친 뒤 재활용공장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