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화목보일러실 화재..불 끄려던 70대 화상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집주인 75살 정 모 씨가 얼굴과 손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15제곱미터의 보일러실 일부가 타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티가 날려 화재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김진선 2014년 01월 29일 -
화목보일러실 화재..불 끄려던 70대 화상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집주인 75살 정 모 씨가 얼굴과 손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15제곱미터의 보일러실 일부가 타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티가 날려 화재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김진선 2014년 01월 29일 -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대량해고?(R)
◀ANC▶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상담을 통해 돕기 위해 학교에 설치된 '위클래스'가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도내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2백여 명이 한꺼번에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내 345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학생들의 상담 공간, 위클래스. [반...
김진선 2014년 01월 29일 -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대량해고?(R)
◀ANC▶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상담을 통해 돕기 위해 학교에 설치된 '위클래스'가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도내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2백여 명이 한꺼번에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내 345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학생들의 상담 공간, 위클래스. [반...
김진선 2014년 01월 28일 -
'짝퉁 등산복' 전국 유통시킨 일당 검거
완도해양경찰서는 국내 유명 등산복 브랜드를 대량으로 위조해 전국에 유통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해 9월부터 다섯 달 동안 대구시 중구 모 시장에서 매장을 운영하면서 중국에서 수입한 위조 브랜드 등산복 천 여점, 시가 6억 원 상당을 전국 도*소매상에 정품의 3분의...
김진선 2014년 01월 28일 -
경찰,AI 방역현장 교통안전 점검///
경찰이 도내 AI 방역 초소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AI 방역초소가 늘어나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 경찰관 370여 명을 투입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진입로 입간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적정설치여부와 근무자들의 안전장구 착용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설 ...
김진선 2014년 01월 28일 -
'비리 백화점' 종합병원 적발/최종
◀ANC▶ 의약품 납품 업체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병원 이사장과 원장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병원에선 병역 의무 중인 공중보건의가 돈을 받고 허위 진료 기록을 작성하는 등 갖가지 비리가 벌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 ◀VCR▶ 하루 3백명 이상의 외래 환자를 받는 전남의 한 대형 종합병원. 이 ...
김진선 2014년 01월 28일 -
농사용 모터 상습 절도범 구속
무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농사용 모터를 훔친 혐의로 27살 최 모 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공범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무안과 신안 등 농촌 지역을 돌며 인적이 드문 새벽에 화물차를 이용해 농사용 모터 30여대, 350만 원 상당을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28일 -
경찰,AI 방역현장 교통안전 점검
경찰이 도내 AI 방역 초소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AI 방역초소가 늘어나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 경찰관 370여 명을 투입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진입로 입간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적정설치여부와 근무자들의 안전장구 착용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설 ...
김진선 2014년 01월 27일 -
'비리 백화점' 종합병원 적발/최종
◀ANC▶ 의약품 납품 업체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병원 이사장과 원장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병원에선 병역 의무 중인 공중보건의가 돈을 받고 허위 진료 기록을 작성하는 등 갖가지 비리가 벌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 ◀VCR▶ 하루 3백명 이상의 외래 환자를 받는 전남의 한 대형 종합병원. 이 ...
김진선 2014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