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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대표 잠적..고객 40여 명 피해(R)
◀ANC▶ 목포의 한 여행사 대표가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이 여행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구입한 피해자만 현재까지 4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END▶ ◀VCR▶ 50대 주부 김경리씨는 며칠째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12명의 계원과 함께 가기로 했던 3박 4일 ...
김진선 2014년 04월 11일 -
"공공부문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 등 도내 시민단체들은 오늘(10)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정책은 "정년만 보장받을 뿐 저임금과 차별에 시달리는 나쁜 일자리를 양산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중단을 촉구했습...
김진선 2014년 04월 11일 -
해군제3함대 정비중 오발사고로 함정 2척 파손
해군 호위함에서 오발 사고가 발생해 호위함 2척이 파손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4일 오후 2시 45분쯤 목포 해군제3함대 사령부 내 부두에서 부사관 등 승선원 3명이 천 8백톤급 호위함 서울함의 포를 정비하던 중 30밀리미터 함포에서 포탄 1발이 발사돼 서울함과 옆에 정박해있던 충남함의 안전지주대 등이 ...
김진선 2014년 04월 11일 -
해군제3함대 정비중 오발사고로 함정 2척 파손
해군 호위함에서 오발 사고가 발생해 호위함 2척이 파손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4일 오후 2시 45분쯤 목포 해군제3함대 사령부 내 부두에서 부사관 등 승선원 3명이 천 8백톤급 호위함 서울함의 포를 정비하던 중 30밀리미터 함포에서 포탄 1발이 발사돼 서울함과 옆에 정박해있던 충남함의 안전지주대 등이 ...
김진선 2014년 04월 10일 -
"공공부문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 등 도내 시민단체들은 오늘(10)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정책은 "정년만 보장받을 뿐 저임금과 차별에 시달리는 나쁜 일자리를 양산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중단을 촉구했습...
김진선 2014년 04월 10일 -
여행사 대표 잠적..고객 40여 명 피해(R)
◀ANC▶ 목포의 한 여행사 대표가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이 여행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구입한 피해자만 현재까지 4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END▶ ◀VCR▶ 50대 주부 김경리씨는 며칠째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12명의 계원과 함께 가기로 했던 3박 4일 ...
김진선 2014년 04월 10일 -
해군제3함대 정비중 오발사고로 함정 2척 파손
해군 호위함에서 오발 사고가 발생해 호위함 2척이 파손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4일 오후 2시 45분쯤 목포 해군제3함대 사령부 내 부두에서 부사관 등 승선원 3명이 천 8백톤급 호위함 서울함의 포를 정비하던 중 30밀리미터 함포에서 포탄 1발이 발사돼 서울함과 옆에 정박해있던 충남함의 안전지주대 등이 ...
김진선 2014년 04월 10일 -
"공공부문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 등 도내 시민단체들은 오늘(10)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정책은 "정년만 보장받을 뿐 저임금과 차별에 시달리는 나쁜 일자리를 양산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중단을 촉구했습...
김진선 2014년 04월 10일 -
음식물 질식사고 잇따라..노인 위험(R)
◀ANC▶ 산낙지나 떡 등 질긴 음식을 먹다 질식해 숨지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씹거나 삼키는 능력이 젊은 층에 비해 약해진 노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신북면의 한 마을. 며칠째 마을회관의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지난 6...
김진선 2014년 04월 10일 -
음식물 질식사고 잇따라..노인 위험(R)
◀ANC▶ 산낙지나 떡 등 질긴 음식을 먹다 질식해 숨지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씹거나 삼키는 능력이 젊은 층에 비해 약해진 노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신북면의 한 마을. 며칠째 마을회관의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지난 6...
김진선 2014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