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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첫 재판..뇌물 줬다 VS 안 받았다(R)
◀ANC▶ 세월호 허가 과정에서 뒷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청해진 해운 임직원과 공무원들의 첫 재판이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뒷돈을 줬다는 사람은 있는데, 받은 사람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광주와 인천에 이어 목포 법정에 들어섭니다. ...
김진선 2014년 07월 08일 -
목포 첫 재판..뇌물 줬다 VS 안 받았다(R)
◀ANC▶ 세월호 허가 과정에서 뒷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청해진 해운 임직원과 공무원들의 첫 재판이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뒷돈을 줬다는 사람은 있는데, 받은 사람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광주와 인천에 이어 목포 법정에 들어섭니다. ...
김진선 2014년 07월 07일 -
진도경찰서 故 김태호 경감 영결식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지원업무를 하던 중 투신해 숨진 고 김태호 경감의 영결식이 오늘(7) 전남지방경찰청장으로 열렸습니다. 영결식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전남지방경찰청장, 동료 경찰관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찰은 이 자리에서 경위였던 김태호 경감을 1계급 특진하고 공로장을 헌정했습니다. ◀INT▶ 진...
김진선 2014년 07월 07일 -
내일도 비..예상 강우량 5~30mm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도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30밀리미터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가 되겠습니다. 내일 밤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있으며, 먼바다에서 파도가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4년 07월 07일 -
목포에서 세월호 첫 공판준비기일 열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7) 세월호 인가와 운항관리규정 심사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청해진해운 임직원과 항만청 직원, 해경 등 8명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와 임직원들은 항만청 직원들에게 4천 5백여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인정했지만, 항만청 직원들은 뇌...
김진선 2014년 07월 07일 -
진도경찰서 故 김태호 경감 영결식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지원업무를 하던 중 투신해 숨진 고 김태호 경감의 영결식이 오늘(7) 전남지방경찰청장으로 열렸습니다. 영결식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전남지방경찰청장, 동료 경찰관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찰은 이 자리에서 경위였던 김태호 경감을 1계급 특진하고 공로장을 헌정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7월 07일 -
투신 경찰 발견 안 돼..순직 인정되나(R)
◀ANC▶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두 달 넘도록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했던 경찰관이 바다에 투신한 지 9일이 지났습니다. 순직으로 처리해달라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요구하고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달 26일, 진도경찰서 소속 김 모 경위가 뛰어내린 ...
김진선 2014년 07월 05일 -
목포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 전국 3위
목포시 보건소가 정부합동평가 통합건강증진분야에서 전남에서 1위, 전국 253개 보건소 가운데 3위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금연과 치매조기검진 등 건강증진사업의 기획, 관리분야를 합동 평가한 것으로, 목포시보건소는 포상금을 받아 보건의료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김진선 2014년 07월 05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 '전자코 시스템' 도입
세월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격실 내 화학물질을 분석해 실종자를 찾아내기 위해 전자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냄새의 종류와 강도로 화학적 혼합물을 분석해내는 전자코를 통해 선체 내 실종자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 격실과 실종자 존재 가능성이 있는 공간에서 각각 물을 채취해 성분을 비교 분석한 ...
김진선 2014년 07월 04일 -
투신 경찰 발견 안 돼..순직 인정되나(R)
◀ANC▶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두 달 넘도록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했던 경찰관이 바다에 투신한 지 9일이 지났습니다. 순직으로 처리해달라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요구하고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달 26일, 진도경찰서 소속 김 모 경위가 뛰어내린 ...
김진선 2014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