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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차량 활보..경찰 속수무책(R)
◀ANC▶ 도심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던 40대 운전자가 또다른 4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있었다는 정황과 증언이 잇따랐지만 사고 운전자는 경찰의 음주단속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터널 앞 도로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승...
김진선 2014년 07월 11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 이르면 오늘부터 재개
태풍으로 중단됐던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일주일만에 재개됩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태풍에 목포와 영암으로 피항했던 88바지선과 언딘 리베로호를 대신할 현대보령호가 오늘 오전과 오후 차례로 사고 해역에 도착하고, 이르면 오늘 오후부터 수중수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잠수 시간을 늘리는 ...
김진선 2014년 07월 11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 이르면 오늘부터 재개
태풍으로 중단됐던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일주일만에 재개됩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태풍에 목포와 영암으로 피항했던 88바지선과 언딘 리베로호를 대신할 현대보령호가 오늘 오전과 오후 차례로 사고 해역에 도착하고, 이르면 오늘 오후부터 수중수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잠수 시간을 늘리는 ...
김진선 2014년 07월 11일 -
진도VTS 센터장 등 해경 3명 추가 구속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를 부실하게 한 진도VTS 직원들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나. 광주지법은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진도VTS 센터장 김 모 경감과 팀장 2명 등 해경 3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관제업무를 소홀히 하고 교신일지 등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 등으로 관제사...
김진선 2014년 07월 11일 -
뺑소니 차량 활보..경찰 속수무책(R)
◀ANC▶ 도심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던 40대 운전자가 또다른 4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있었다는 정황과 증언이 잇따랐지만 사고 운전자는 경찰의 음주단속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터널 앞 도로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승...
김진선 2014년 07월 11일 -
뺑소니 차량 활보..경찰 속수무책(R)
◀ANC▶ 도심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던 40대 운전자가 또다른 4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있었다는 정황과 증언이 잇따랐지만 사고 운전자는 경찰의 음주단속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터널 앞 도로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승...
김진선 2014년 07월 10일 -
태풍 너구리 북상..영향권 벗어나나(R)
◀ANC▶ 전남이 태풍 너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 속에 서남해 뱃길이 끊겼습니다. 오늘밤이 지나면 일본으로 방향을 틀어 영향권을 벗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섬지역 주민들은 긴장감을 아직 놓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제주에 머무는 동안 전남에는 강한 바...
김진선 2014년 07월 09일 -
'유대균과 함께 있다' 허위 신고 50대 검거
해남경찰서는 수배중인 유병언 아들 유대균의 소재를 허위 신고한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일 유대균과 함께 술을 먹고 있다고 112에 허위 신고하는 등 올해만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유병언 관련 등의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허위*장난 신...
김진선 2014년 07월 09일 -
이브닝]태풍 간접 영향권..전남 자정까지 영향
제8호 태풍 너구리의 간접 영향권에 접어든 전남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너구리는 서귀포 남쪽 약 200 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킬로미터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고, 오늘밤 서귀포 동남쪽 해상을 통과해 내일 새벽 일본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완도와 신안 등 태풍...
김진선 2014년 07월 09일 -
'유대균과 함께 있다' 허위 신고 50대 검거
해남경찰서는 수배중인 유병언 아들 유대균의 소재를 허위 신고한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일 유대균과 함께 술을 먹고 있다고 112에 허위 신고하는 등 올해만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유병언 관련 등의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허위*장난 신...
김진선 2014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