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해남 야산에 움막 짓고 생필품 훔친 50대 구속
해남의 한 야산에 움막을 짓고 인근 마을에서 가전제품과 생필품 등을 훔친 56살 박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은 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한편 해남경찰서는 지금까지 확인된 10여건의 절도사건 이외에 추가 범행이 더 있었는지 박 씨...
박종호 2022년 04월 20일 -
2년만에 거리두기 해제.. 곳곳 '불야성'(R)
◀ANC▶ 2년여 만에 사회적거리두기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도심 곳곳은 불야성을 이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모임이 지속됐고 상인들은 모처럼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밤 11시가 넘은 목포 평화광장 사회적거리두기로 2년 넘게 조용했던 밤 거리는 모처럼 활기가 넘쳤습니다....
박종호 2022년 04월 20일 -
경찰, 움막 짓고 생필품 훔친 50대 구속영장 신청
해남경찰서는 마을에서 생필품 등을 훔친 56살 박 모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남읍 인근 야산에 움막을 짓고 살던 박 씨는 주로 새벽시간 대, 인근 마을을 돌며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훔치는 등 10여건의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현재,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종호 2022년 04월 19일 -
2년만에 거리두기 해제.. 곳곳 '불야성'(R)
◀ANC▶ 2년여 만에 사회적거리두기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도심 곳곳은 불야성을 이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모임이 지속됐고 상인들은 모처럼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밤 11시가 넘은 목포 평화광장 사회적거리두기로 2년 넘게 조용했던 밤 거리는 모처럼 활기가 넘쳤습니다....
박종호 2022년 04월 19일 -
경찰, 움막 짓고 생필품 훔친 50대 구속영장 신청
해남경찰서는 마을에서 생필품 등을 훔친 56살 박 모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남읍 인근 야산에 움막을 짓고 살던 박 씨는 주로 새벽시간 대, 인근 마을을 돌며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훔치는 등 10여건의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현재,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종호 2022년 04월 19일 -
야산에 움막 짓고.. 인근 마을에서 생필품 훔쳐(R)
◀ANC▶ 야산에 움막을 짓고 인근 마을을 돌며 생필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훔친 가전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농업용 전기까지 몰래 끌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해남의 한 야산에 설치된 움막 냉장고와 선풍기 등 각종 가전제품이 가득합니다. 1년여 ...
박종호 2022년 04월 19일 -
야산에 움막 짓고.. 인근 마을에서 생필품 훔쳐(R)
◀ANC▶ 야산에 움막을 짓고 인근 마을을 돌며 생필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훔친 가전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농업용 전기까지 몰래 끌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해남의 한 야산에 설치된 움막 냉장고와 선풍기 등 각종 가전제품이 가득합니다. 1년여 ...
박종호 2022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