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오늘(22)까지 이틀 동안 무안국제공항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공항 인근 KTX역 공사현장이
지진에 의해 무너진 뒤
폭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한
대형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습니다.
재난안전통신망이
훈련 전 과정에 활용된 가운데
무안군과 국가철도공단을 비롯한
민관 관계자 220여명이
실제와 같은 지휘체계 속에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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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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