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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정보통신기술 활용 임자도 현장 점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31) 신안군 임자면을 찾아 KT가 임자도에 시범 조성한 창조마을 기가아일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이 장관은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된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와 원격문화강좌 등을 둘러보고 지역주민과 만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주민생활 개선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
김진선 2015년 01월 31일 -
전라남도 산하기관 '올해 100개 기업 유치'
전남개발공사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 전라남도 산하 7개 기관이 올해 100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각 기관은 이를 위해 매월 한 차례씩 투자유치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유치 목표 달성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31일 -
목포역*광주 송정역에 전남 관광정보센터 설치
KTX 호남고속철 개통을 앞두고 목포역과 광주 송정역에 전라남도 관광정보센터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신설 관광정보센터에는 안내원이 배치돼 도내 관광과 교통, 숙박 등에 대한 정보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며, 목포역에서는 다음 달부터, 광주 송정역에서는 오는 5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31일 -
2월 남도 전통술에 함평 '자희향 국화주'
전라남도가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함평 '자희향 국화주'를 선정했습니다. 자희향 국화주는 알코올 도수가 15도로 멥쌀죽에 밀누룩을 섞어 항아리에서 4일간 숙성시킨 뒤 4개월 동안 자연 발효시킨 술으로 빛깔이 맑고 국화 특유의 은은한 향취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31일 -
아파트 복도에서 자전거 잇따라 불타
아파트 복도에 세워둔 자전거가 잇따라 불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8일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 무안군 삼향읍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계단과 복도 등에 세워둔 자전거 3대가 잇따라 불에 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아파트 입구 CCTV화면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30일 -
'한 달 동안 만km' 전국에서 담배 훔쳤다(R)
◀ANC▶ 전국을 돌아다니며 담배 수백 줄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담배를 훔치기 위해 한 달 동안 주행한 거리만 만 킬로미터가 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정 무렵 한 남성이 골목길을 서성입니다. 동료가 상가에 침입하려는 동안 망을 보는 이 남성은 53살 박 모 씨. ...
김진선 2015년 01월 30일 -
'한 달 동안 만km' 전국에서 담배 훔쳤다(R)
◀ANC▶ 전국을 돌아다니며 담배 수백 줄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담배를 훔치기 위해 한 달 동안 주행한 거리만 만 킬로미터가 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정 무렵 한 남성이 골목길을 서성입니다. 동료가 상가에 침입하려는 동안 망을 보는 이 남성은 53살 박 모 씨. ...
김진선 2015년 01월 29일 -
데스크단신)전남지사 일본 순방(R)
◀ANC▶ 이낙연 지사가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지선 아나운섭니다. ◀END▶ 이 지사는 내일 도쿄에서 열리는 제5회 한일 지사회의에 참석한 뒤 과거 섬가꾸기 사업이 진행됐던 가가와현의 나오시마를 잇따라 찾을 예정입니다. ------------- 현대삼호중공업...
김진선 2015년 01월 29일 -
검찰, 여성 노인 대상 성범죄자 7명 기소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7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A씨 등 노인 대상 성범죄자 2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농어촌을 중심으로 노인대상 성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노인 성보호 프로그램 '민들래'를 통해 성범죄 예방과 홍보 강연, 피해자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27일 -
"인양을 전제로 조사해야"(R)
◀ANC▶ 바닷속에 있는 세월호 선체를 탐사하는 정부의 2차 현장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정부가 인양을 결정하지도 않은 채 인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를 계속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붉은 부표 하나가 가라앉은 세월호의 위치를 알려...
김진선 2015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