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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막는 동안 경찰은 어디에(R)
◀ANC▶ 성범죄 전과자의 추가 범행을 막은 용감한 고등학생들 이야기를 보도 해드렸는데, 고교생들마저 위험에 처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 경찰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 어두운 골목길은 불과 사건이 난 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순찰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현장을 김진선 기자가 다시 찾아...
김진선 2015년 01월 21일 -
투데이]2015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진도군 조도면사무소 박종득 면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 34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조도면 이장단 50만원 조도면 청년회 30만원 여성자원봉사회 30만원 창리 20만원 활목리 10만원 청등도리 송천식씨 조도중고등학교 김경진씨 조도여성의용소방대에서 각각 10만원...
김진선 2015년 01월 21일 -
성폭행 막는 동안 경찰은 어디에(R)
◀ANC▶ 성범죄 전과자의 추가 범행을 막은 용감한 고등학생들 이야기를 보도 해드렸는데, 고교생들마저 위험에 처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 경찰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 어두운 골목길은 불과 사건이 난 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순찰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현장을 김진선 기자가 다시 찾아...
김진선 2015년 01월 20일 -
"노동조합원 임금만 체불..사업주 처벌하라"
전국금속노조 전남서남지역지회는 오늘(20) 목포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로 임금체불을 일삼는 사업주를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대불산단 KS야나세산업이 지난해 9월부터 직원과 협력업체에게는 급여를 지급하면서, 노동조합원인 4명의 노동자에게만 급여 3천만 원을 고의로 주지 않고 있다며...
김진선 2015년 01월 20일 -
데스크]2015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소안면 미라리 주민 여러분이 백30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완도군 소안면 비동리 주민 여러분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 주민 여러분이 백21만 2천2백원을 기탁하셨습니다. 군외면 불목리에서 59만 2천원 대문리 40만 6천원 고마...
김진선 2015년 01월 20일 -
흐리고 비..예상 강우량 5~10mm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내일 남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5에서 10밀리미터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20일 -
"노동조합원 임금만 체불..사업주 처벌하라"
전국금속노조 전남서남지역지회는 오늘(20) 목포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로 임금체불을 일삼는 사업주를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대불산단 KS야나세산업이 지난해 9월부터 직원과 협력업체에게는 급여를 지급하면서, 노동조합원인 4명의 노동자에게만 급여 3천만 원을 고의로 주지 않고 있다며...
김진선 2015년 01월 20일 -
한밤중 성폭행범..고등학생들이 잡았다
◀ANC▶ 목포에서 한밤중 20대 여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파렴치한 남성을 붙잡은 건 다름 아닌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고등학교 인근 골목길. 지난 14일 밤 11시쯤 기숙사로 돌아가던 고등학생 3명이 '살려달라...
김진선 2015년 01월 20일 -
한밤중 성폭행범..고등학생들이 잡았다
◀ANC▶ 목포에서 한밤중 20대 여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파렴치한 남성을 붙잡은 건 다름 아닌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고등학교 인근 골목길. 지난 14일 밤 11시쯤 기숙사로 돌아가던 고등학생 3명이 '살려달라...
김진선 2015년 01월 19일 -
이틀째 오리무중 '주민 불안'(R)
◀ANC▶ 오늘도 하루종일 불안하셨죠? 육군 일병이 총기를 들고 사라진지 벌써 이틀째인데요 수천명의 군과 경찰이 투입됐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육군 31사단 소속 21살 이 모 일병이 목포 북항 근무지에서 사라진 지 이틀째. 초소 인근에서 이 일병의 흔적을 찾기...
김진선 2015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