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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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희망2015 나눔캠페인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태원여객*유진운수 이한철 회장이 2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농협 오정숙 조합장과 임직원 여러분이 2백만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목포시 옥암동 이지차일드유치원 사랑나눔작은음악회에서 백 6십만 4천 750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목포부설초등학교 1,2,3...
김진선 2014년 12월 26일 -
대체로 맑음..건조한 날씨 속 화재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주말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습니다.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
김진선 2014년 12월 26일 -
중국어선 불법천지 '아찔한 서해'(R)
◀ANC▶ 연말기획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세번째로, 서해바다를 전쟁터로 만들고 있는 중국어선들의 막무가내 불법조업 실태를 짚어봅니다. 세월호 참사와 해경 해체 등 국내 사정이 불안정한 틈을 타 중국어선들은 서해가 제 집인양 더욱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국어선에 올라탄...
김진선 2014년 12월 26일 -
중국어선 불법천지 '아찔한 서해'(R)
◀ANC▶ 연말기획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세번째로, 서해바다를 전쟁터로 만들고 있는 중국어선들의 막무가내 불법조업 실태를 짚어봅니다. 세월호 참사와 해경 해체 등 국내 사정이 불안정한 틈을 타 중국어선들은 서해가 제 집인양 더욱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국어선에 올라탄...
김진선 2014년 12월 26일 -
중국어선 불법천지 '아찔한 서해'(R)
◀ANC▶ 연말기획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세번째로, 서해바다를 전쟁터로 만들고 있는 중국어선들의 막무가내 불법조업 실태를 짚어봅니다. 세월호 참사와 해경 해체 등 국내 사정이 불안정한 틈을 타 중국어선들은 서해가 제 집인양 더욱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국어선에 올라탄...
김진선 2014년 12월 25일 -
LTE]'성탄 전야' 축제 현장(R)
◀ANC▶ 성탄 전야인 오늘 도심 곳곳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인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목포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진선 기자, 분위기 어떤가요? ◀END▶ ◀VCR▶ (현장 분위기) 목포 원도심의 상인들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김진선 2014년 12월 24일 -
맑은 날씨 이어져..낮 최고기온 8도
목포 등 전남지역은 성탄절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에서 3미터로 높게 일다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
김진선 2014년 12월 24일 -
'최저임금은 고사하고..성희롱까지'(R)
◀ANC▶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아르바이트를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소중한 경험이 되어야 할 시간이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심지어 성희롱과 폭언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두번쯤 아르바이트를 해봤다는 고등학생...
김진선 2014년 12월 24일 -
'최저임금은 고사하고..성희롱까지'(R)
◀ANC▶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아르바이트를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소중한 경험이 되어야 할 시간이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심지어 성희롱과 폭언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두번쯤 아르바이트를 해봤다는 고등학생...
김진선 2014년 12월 24일 -
'최저임금은 고사하고..성희롱까지'(R)
◀ANC▶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아르바이트를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소중한 경험이 되어야 할 시간이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심지어 성희롱과 폭언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두번쯤 아르바이트를 해봤다는 고등학생...
김진선 201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