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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R)
◀ANC▶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
김진선 2015년 01월 16일 -
투데이]2015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신안군 임자면 수도마을 20만원 교동마을 15만원 이민국씨 5만원 해남군 옥천면 송운마을 33만원 팔산마을 28만원 향촌마을 22만 3천 70원 가성마을 19만원 남촌마을 16만 5천원 원항마을 34만 5천원 징의 마을회 48만원 옥연 마을회 38만원 산소 마을회 35만원...
김진선 2015년 01월 16일 -
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R)
◀ANC▶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
김진선 2015년 01월 15일 -
'세월호 관제 소홀' 진도VTS 해경 징역 1~3년 구형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직무유기와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진도VTS 소속 해경 직원 13명에게 각각 징역 1~3년이 구형됐습니다. 오늘(15)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들이 규정을 어기고 반복적으로 1명만 근무해왔다는 사실은 명백한 직무유기" 라며 "정상적인 직무로 세월호의 이상 항적을 ...
김진선 2015년 01월 15일 -
데스크]2015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기독병원 위희수 대표원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만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신안군 장산면 구윤덕씨 50만원 도창1리 15만원 도창2리 15만원 팽진1리 20만원 팽진2리 10만원 대리1리 10만원 대리1리 부녀회 10만원 대리2리 15만원 다수1리 20만원 다수3리 15만원...
김진선 2015년 01월 15일 -
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R)
◀ANC▶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
김진선 2015년 01월 15일 -
전남지방경찰청 총경 17명 인사 단행
경찰의 총경급 인사가 오늘자로 단행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박우현 무안경찰서장이 본청 홍보담당관으로, 임광문 전남청 정보과장이 광주 광산경찰서장으로, 박정보 전남청 여성청소년과장이 진도경찰서장으로 발령되는 등 총경 17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15일 -
하늘도 울었다..팽목항 분향소 설치(R)
◀ANC▶ 실종자 9명이 아직 돌아오지 못한 팽목항에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차마 채워넣지 못한 영정들 앞에서 실종자 가족들은 또다시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과 명패가 팽목항을 채웠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
김진선 2015년 01월 15일 -
하늘도 울었다 팽목항 분향소 설치(R)
◀ANC▶ 실종자 9명이 아직 돌아오지 못한 팽목항에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차마 채워넣지 못한 영정들 앞에서 실종자 가족들은 또다시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과 명패가 팽목항을 채웠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
김진선 2015년 01월 14일 -
동거녀 내연남 살해한 30대 영장
목포경찰서는 자신의 동거녀와 내연관계에 있는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밤 11시 20분쯤 목포시 용해동 자신의 집에 46살 박 모 씨를 불러 자신의 동거녀와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수 차례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