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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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누비는 집배원, 희망을 전합니다(R)
◀ANC▶ 반가운 손편지를 가져다줄 집배원을 손꼽아 기다려본 기억이 있으신지요. 손편지는 줄고,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집배원들은 여전히 바쁘게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목포MBC 새해 희망 특별기획, 오늘은 따뜻한 정까지 함께 배달하는 집배원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진도 해상 어선 전복..2명 구조,1명 사망
오늘 오후 1시 반 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 무저도 남쪽 3.7킬로미터 해상에서 진도선적 2.9톤급 태승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은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구조됐지만, 1명은 숨졌습니다. 해양경비안전서는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내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큰 일교차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8도로 당분간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오늘밤까지 전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먼바다에서는 2.5미터로 물결도 높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진도 해상 어선 전복..2명 구조,1명 사망-최종
오늘 오후 1시 반 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 무저도 남쪽 3.7킬로미터 해상에서 진도선적 2.9톤급 태승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은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구조됐지만, 1명은 숨졌습니다. 해양경비안전서는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무허가 염전 무더기 적발(R)
◀ANC▶ 무허가로 소금을 생산해 판매한 염전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허가받지 않은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적발된 것만 수억 원 어치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군의 한 마을 곳곳에 염전이 펼쳐져 있습니다. 소금 생산 시기가 아닌 겨울철인데 마을 분위기는 뒤...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무허가 염전 무더기 적발(R)
◀ANC▶ 무허가로 소금을 생산해 판매한 염전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허가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적발된 것만 수억 원 어치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의 한 마을 곳곳에 염전이 펼쳐져 있습니다. 소금 생산 시기가 아닌 겨울철인데 마을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무허가 염전...
김진선 2015년 01월 07일 -
무허가 염전 무더기 적발(R)
◀ANC▶ 무허가로 소금을 생산해 판매한 염전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허가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적발된 것만 수억 원 어치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의 한 마을 곳곳에 염전이 펼쳐져 있습니다. 소금 생산 시기가 아닌 겨울철인데 마을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무허가 염전...
김진선 2015년 01월 07일 -
내신 과목 조작까지..'선택 과목' 골머리(R)
◀ANC▶ 한 고등학교에서 인문계 학생들에게 사회 시험을 보게 한 뒤 성적은 '과학'으로 조작해 올렸다는 뉴스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수는 해야하지만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선택 과목 때문인데, 다른 학교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과학 시간에 '한국지리'를 가르치고...
김진선 2015년 01월 07일 -
지난해 섬지역 응급환자 338명 이송..160% 증가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섬지역과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38명을 긴급이송해 전년보다 환자수가 160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송수단으로는 헬기 52명, 경비함정 286명으로 신안과 진도 등 도서 지역이 대부분이었으며, 해양경비안전서는 섬 지역과 항해중인 선박 등에서 위급한 상황시 122로 신고해달라고...
김진선 2015년 01월 07일 -
내신 과목 조작까지..'선택 과목' 골머리(R)
◀ANC▶ 한 고등학교에서 인문계 학생들에게 사회 시험을 보게 한 뒤 성적은 '과학'으로 조작해 올렸다는 뉴스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수는 해야하지만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선택 과목 때문인데, 다른 학교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과학 시간에 '한국지리'를 가르치고...
김진선 2015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