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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고 곽윤경 양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한 '대한민국 인재상'에 목포여고 2학년 곽윤경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전국 백 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우수인재를 선정했으며, 곽윤경 양은 다양한 교류프로그램 참여와 영어 활용능력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김진선 2015년 01월 01일 -
팽목항..잔인한 2014년을 보내며(R)
◀ANC▶ 우리 모두 지난 4월 16일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온나라를 충격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 고통과 절망의 한 해도 벌써 저물고 있습니다. 잔인했던 2014년의 마지막 날, 여전히 9명의 실종자를 기다리는 가족들이 남아있는 팽목항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정성스레 묶인 노란 리...
김진선 2014년 12월 31일 -
이주영*박원순 등 세월호 실종자 가족 위문
연말을 맞아 팽목항에서 머물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오늘(31) 오전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안부를 나누고 세월호 인양 문제를 조속히 결정해달라는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진선 2014년 12월 31일 -
'빨리 빨리' 조급증이 사고 부른다(R)
◀ANC▶ 조금이라도 더 먼저 가겠다며 '빨리빨리' 습관을 버리지 않는 운전자들, 도로에서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급한 운전 습관으로 인한 아찔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와 함께 보시죠. ◀END▶ ◀VCR▶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80대 노인. 성질 급한 우회전 차량이...
김진선 2014년 12월 31일 -
무안 돼지축사에서 화재..직원 3명 부상
오늘(30) 오후 4시 2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큰 불은 잡았지만, 현재까지 마무리 진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축사 직원 49살 김 모 씨등 2명이 손과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고,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1개동이 타면서 돼지 3천 4백마리...
김진선 2014년 12월 31일 -
'빨리 빨리' 조급증이 사고 부른다(R)
◀ANC▶ 조금이라도 더 먼저 가겠다며 '빨리빨리' 습관을 버리지 않는 운전자들, 도로에서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급한 운전 습관으로 인한 아찔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와 함께 보시죠. ◀END▶ ◀VCR▶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80대 노인. 성질 급한 우회전 차량이...
김진선 2014년 12월 30일 -
내일 서해안부터 눈..예상적설량 1~5cm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진눈깨비가 내리겠습니다. 늦은 오후 서해안부터 눈이 시작돼 밤에 전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1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매우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
김진선 2014년 12월 30일 -
담뱃값 인상 D-2..담배는 어디에?(R)
◀ANC▶ 이틀 뒤면 담뱃값이 2천 원씩 오르죠. 애연가들의 마음이 급해지고 있습니다. 편의점 등 소매점마다 동이 나는 바람에 담배를 구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고, 각종 사재기 의혹만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번화가에 자리잡은 한 편의점. 편의점 매출의 30퍼센...
김진선 2014년 12월 30일 -
담뱃값 인상 D-2..담배는 어디에?(R)
◀ANC▶ 이틀 뒤면 담뱃값이 2천 원씩 오르죠. 애연가들의 마음이 급해지고 있습니다. 편의점 등 소매점마다 동이 나는 바람에 담배를 구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고, 각종 사재기 의혹만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번화가에 자리잡은 한 편의점. 편의점 매출의 30퍼센...
김진선 2014년 12월 30일 -
담뱃값 인상 D-3..담배는 어디에?(R)
◀ANC▶ 사흘 뒤면 담뱃값이 2천 원씩 오르죠. 애연가들의 마음이 급해지고 있습니다. 편의점 등 소매점마다 동이 나는 바람에 담배를 구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고, 각종 사재기 의혹만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번화가에 자리잡은 한 편의점. 편의점 매출의 30퍼센...
김진선 2014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