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가전제품 창고에서 불..1억 6천만 원 피해
오늘(26) 오후 1시 2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가전제품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4백제곱미터와 60제곱미터 규모의 창고 2개와 안에 있던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타 소방서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CCTV를 확인하는 ...
김진선 2016년 07월 27일 -
로컬]시골장 돌며 상습 소매치기(R)
◀ANC▶ 시골 5일장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벌인 60대가 붙잡혔습니다. 노인들이 물건을 고르는 사이를 노려 순식간에 가방을 찢거나 지갑을 훔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터에서 물건을 구경하는 할머니를 모자를 쓴 남성이 조용히 뒤따릅니다. 할머니가 한 쪽 어깨에 ...
김진선 2016년 07월 27일 -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로 승인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정부 국제행사로 승인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5개국 이상 외국인이 참여하고 10억 원 이상 국고지원을 요청한 국제행사를 대상으로 한 타당성조사 용역결과를 토대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승인하고 국비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4월 1...
김진선 2016년 07월 27일 -
설명없는 레이더 설치..주민반발(R)
◀ANC▶ 사드 레이더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 예고없이 대형 레이더가 들어서면서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박 관제를 위한 해경 VTS레이더인데, 제대로 설명도 듣지 못한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가를 끼고 80여 세...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시골장 돌며 상습 소매치기(R)
◀ANC▶ 시골 5일장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벌인 60대가 붙잡혔습니다. 노인들이 물건을 고르는 사이를 노려 순식간에 가방을 찢거나 지갑을 훔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터에서 물건을 구경하는 할머니를 모자를 쓴 남성이 조용히 뒤따릅니다. 할머니가 한 쪽 어깨에 ...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로 승인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정부 국제행사로 승인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5개국 이상 외국인이 참여하고 10억 원 이상 국고지원을 요청한 국제행사를 대상으로 한 타당성조사 용역결과를 토대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승인하고 국비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4월 1...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로 승인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정부 국제행사로 승인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5개국 이상 외국인이 참여하고 10억 원 이상 국고지원을 요청한 국제행사를 대상으로 한 타당성조사 용역결과를 토대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승인하고 국비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4월 1...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로컬]시골장 돌며 상습 소매치기(R)
◀ANC▶ 시골 5일장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벌인 60대가 붙잡혔습니다. 노인들이 물건을 고르는 사이를 노려 순식간에 가방을 찢거나 지갑을 훔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터에서 물건을 구경하는 할머니를 모자를 쓴 남성이 조용히 뒤따릅니다. 할머니가 한 쪽 어깨에 ...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부하 직원에게 '갑질' 경찰 간부 직위해제
전남지방경찰청은 부하 직원들에게 욕설을 하거나 유흥업소 업주들과 상습적으로 접촉한 사실이 적발된 영암경찰서 소속 김 모 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경찰은 김 경감이 지난해 4월 영암경찰서에 부임한 뒤 부하 직원들에게 막말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괴롭힌다는 첩보를 받고 감찰에 착수했으며, 오는 1일 징계위...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완도에서 경운기 전복..2명 사망
어제(25) 오후 5시 4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마을 앞 농로에서 75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함께 타고 있던 60살 강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가 오르막길을 주행하다 뒤로 밀리면서 논두렁으로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