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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아침 안개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휴일인 내일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5도가 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먼바다에서...
김진선 2017년 03월 31일 -
112 허위신고 80% 처벌..만우절 '주의'
전남지방경찰청은 다음달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하는 경우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남 112에 접수된 허위신고는 백3건으로 이가운데 81.5퍼센트인 84명이 형사 처벌됐으며,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1명은 구속됐습니다.//
김진선 2017년 03월 31일 -
선체조사위 인양 현장 방문 "수습이 먼저"(R)
◀ANC▶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인양 현장과 선체가 거치될 목포신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이라는 목적 가운데 수습이 먼저"라고 밝히고 선체 절단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인양 현장으로 향...
김진선 2017년 03월 31일 -
세월호 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 가동
미수습자 수색 등 인양 후속작업을 맡을 '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가 목포신항 철재부두 내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10개 유관기관과 자치단체 인력 백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미수습자 수습과 신원 확인, 장례 지원, 유실물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먼저 선체 거치가 완료되...
김진선 2017년 03월 31일 -
선체조사위 인양 현장 방문 "수습이 먼저"(R)
◀ANC▶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인양 현장과 선체가 거치될 목포신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이라는 목적 가운데 수습이 먼저"라고 밝히고 선체 절단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인양 현장으로 향...
김진선 2017년 03월 30일 -
세월호 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 가동
미수습자 수색 등 인양 후속작업을 맡을 '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가 목포신항 철재부두 내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10개 유관기관과 자치단체 인력 백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미수습자 수습과 신원 확인, 장례 지원, 유실물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먼저 선체 거치가 완료되...
김진선 2017년 03월 30일 -
112 허위신고 80% 처벌..만우절 '주의'
전남지방경찰청은 다음달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하는 경우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남 112에 접수된 허위신고는 백3건으로 이가운데 81.5퍼센트인 84명이 형사 처벌됐으며,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1명은 구속됐습니다.//
김진선 2017년 03월 30일 -
세월호 선체조사위 인양 현장 방문 "수습이 먼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인양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김창준 위원장 등 선체조사위원 8명은 오늘(30) 세월호가 실려있는 반잠수식 선박에 올라 선체의 모습과 선체에서 흘러내린 펄의 상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수습과 진상규명이라는 목적 중 수습이 먼저"라고 밝히면서도 선체 절단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
김진선 2017년 03월 30일 -
'선체조사위원회' 진통 속 첫 행보(R)
◀ANC▶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미수습자 가족들과의 만남으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모두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에 한때 격앙된 모습이 펼쳐져 녹록치 않은 길을 예고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미수습자 9명의 가족의 요청에 따라 선체조사위원회는 팽목항부터 ...
김진선 2017년 03월 30일 -
'선체조사위원회' 진통 속 첫 행보(R)
◀ANC▶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미수습자 가족들과의 만남으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모두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에 한때 격앙된 모습이 펼쳐져 녹록치 않은 길을 예고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미수습자 9명의 가족의 요청에 따라 선체조사위원회는 팽목항부터 찾...
김진선 2017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