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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헬스장 운영 중단..피해자만 수백 명(R)
◀ANC▶ 남악신도시에서 손꼽힐 정도로 많은 회원수를 자랑하던 대형 헬스장이 갑자기 문을 닫았습니다. 회원 수백 명이 피해를 입었는데, 운영 중단 전 날까지도 신규 회원을 받는 등 폐업이 계획적이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4일 남악의 한 대형헬스장 신규회원이 받...
김진선 2017년 07월 25일 -
세월호 화물칸에서 유해 추정 뼈 처음으로 발견
세월호 화물칸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뼈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24) 오후 2시 10분쯤 세월호 2층 화물칸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을 발견했으며, 앞서 단원고 허다윤 양의 유해 일부가 발견된 장소와 인접한 위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물칸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선체를 절단하며...
김진선 2017년 07월 25일 -
대형헬스장 운영 중단..피해자만 수백 명(R)
◀ANC▶ 남악신도시에서 손꼽힐 정도로 많은 회원수를 자랑하던 대형 헬스장이 갑자기 문을 닫았습니다. 회원 수백 명이 피해를 입었는데, 운영 중단 전 날까지도 신규 회원을 받는 등 폐업이 계획적이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4일 남악의 한 대형헬스장 신규회원이 받은...
김진선 2017년 07월 24일 -
세월호 화물칸에서 유해 추정 뼈 처음으로 발견
세월호 화물칸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뼈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24) 오후 2시 10분쯤 세월호 2층 화물칸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을 발견했으며, 앞서 단원고 허다윤 양의 유해 일부가 발견된 장소와 인접한 위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물칸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선체를 절단하며...
김진선 2017년 07월 24일 -
데스크단신]종가문화 활성화 회의(R)
◀ANC▶ 전라남도는 오늘(24일) 담양 장흥 고씨 의열공파 종택에서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남 종가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다영아나운서입니다. ◀END▶ ◀VCR▶ 오늘 회의에서는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관광콘텐츠로의 발전 방향, 종가문화 사진전시회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무...
김진선 2017년 07월 24일 -
폭염 속 물놀이장 잇따라 개장(R)
◀ANC▶ 연일 푹푹 찌는 폭염속에 남도의 물놀이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특색있는 물놀이장을 개발하면서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한때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았던 무안. 내리쬐는 불볕 아래 아이들은 폭포같은 물세례를 맞고, 파도에 몸을...
김진선 2017년 07월 22일 -
폭염 속 물놀이장 잇따라 개장(R)
◀ANC▶ 연일 푹푹 찌는 폭염속에 남도의 물놀이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특색있는 물놀이장을 개발하면서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한때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았던 무안. 내리쬐는 불볕 아래 아이들은 폭포같은 물세례를 맞고, 파도에 몸을 ...
김진선 2017년 07월 21일 -
만취 상태에서 요트 운항한 60대 적발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술을 마시고 요트를 운항한 혐의로 6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20) 오후 1시쯤 영관군 안마도 동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혈중알콜농도 0.219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선원 2명을 태우고 6톤급 요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요트대회가 열리는 통영으로 향...
김진선 2017년 07월 21일 -
뉴스포인트외국선박 오가는데..구멍 뚫린 민자부두(R)
◀ANC▶ 외국선박이 오가는 항만의 경우 테러와 밀입국 등의 위험에 대비해 공항 등과 같이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돼있습니다. 그런데 민자부두는 사업자에게 모든 책임을 맡기면서 그야말로 보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뉴스포인트,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7천톤 급 화물선 H호가 목포신항을 떠난 건 ...
김진선 2017년 07월 21일 -
뉴스포인트외국선박 오가는데..구멍 뚫린 민자부두(R)
◀ANC▶ 외국선박이 오가는 항만의 경우 테러와 밀입국 등의 위험에 대비해 공항 등과 같이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돼있습니다. 그런데 민자부두는 사업자에게 모든 책임을 맡기면서 그야말로 보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뉴스포인트,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7천톤 급 화물선 H호가 목포신항을 떠난 건 지...
김진선 2017년 07월 20일